윈도우8 멀티윈도우(multi window) 화면 분할 맞추기 기능 사용하는 방법(snap-to)

microsoft Windows8 부터는 기존의 데스크탑 외에 테블릿을 합치려는 시도로 메트로 UI의 윈도우8 앱 방식을 도입해서 하나의 윈도우에 두개의 방식의 동거하고 있는 방식입니다.(차후에는 다시 분리를 한다는 이야기도 있더군요)

기존의 윈도우xp, 윈도우7 등에서는 데스크탑만을 지원을 했는데, 이것때문에 좀 어려워하고, 업그레이드를 망설이시는 분들도 있는듯 합니다.

윈도우8 멀티태스킹 화면

이전의 윈도우는 멀티테스킹 방식으로 바탕화면 위에 다양한 창을 띄워서 작업이 가능했지만, windows8부터 추가된 app방식은 기본적으로 전체화면을 사용하는 방식입니다.

하지만 테블릿이라면 그러려니 하겠지만, PC컴퓨터나 노트북에서는 기존에 사용하던 방식의 습관때문에 좀 불편한것이 사실입니다.

이런 식으로 윈도우8 전용앱들은 전체화면을 가득 체우는 방식으로 메신저도 띄우고, 음악도 들으면서 사용했던 방식과 많이 다릅니다.

이런 방식의 장점은 일의 집중력을 높이는데 좋다고 하는데, 일부 작가들은 일부러 글쓰기를 할때 아이패드에 블루투스 키보드를 통해서 집중해서 글을 쓴다고 하더군요.

암튼 뭐 일반인들이야 많이 불편한것이 사실인데, 그래서 만들어 놓은것이 멀티 윈도우라고 윈도우8 전용앱의 화면을 분활해서 사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직접 찍어본 동영상인데, 참고해서 보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생각해보면 예전에도 윈도우에서 이런 방식으로 윈도우를 여러 창으로 만들어주는 유틸리티가 있기는 했는데, 윈도우8부터 정식으로 지원을 해주는듯 합네요~

윈도우8 전용앱을 실행하면 위와 같은 전체 화면으로 작동을 합니다.

마우스를 왼쪽 모퉁이로 이동을 시키면 기존에 열어둔 앱이나 데스크톱 화면 등이 보입니다.

거기에서 마우스 오른쪽을 눌러서 해당 앱을 닫기 종료를 할수도 있고, 화면 왼쪽, 오른쪽 배치도 가능합니다.

GoldWave, mp3 사운드 음악 파일 수정,편집과 포멧을 일괄 변환하는 프로그램의 사용방법

골드웨이브는 사운드 편집 프로그램으로 단순한 편집부터 다양한 기능을 가지고 있는 유료 프로그램입니다.

GoldWave 홈페이지 – http://www.goldwave.com/

goldwave 사운드 편집 프로그램 화면

음악 파일이나 동영상 파일을 불러다가 짤라서 음원을 뽑아낼수 있으며, 스마트폰 벨소리 편집 등을 위해서 사용하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사운드 편집보다는 주로 파일 포멧 일괄변환을 위해서 사용하는데, flac,ogg,wav,wma 등의 음악파일이나 avi, moov, wmv 등의 동영상을 mp3로 변환해서 출퇴근때 음악감상이나 오디오북을 만들어 사용을 합니다.

골드웨이브를 이용해서 여러개의 파일을 한꺼번에 포멧을 변경하는 방법에 대한 동영상입니다.

음악 파일 뿐만이 아니라, 동영상 파일에서 음원을 추출하는 기능도 가능합니다~

골드웨이브 mp3 파일 편집 화면

이런 단순한 편집 기능은 당연히 기본이고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mp3 음원파일 이메일로 공유해서 다운로드 받는 방법

어머니가 mp3 음악 파일을 스마트폰에 넣어달라고 하시는데, 우선 mp3 파일을 구하시고 넣어주시면 되는데…

1. smartPhone SD-Card를 뽑아서 외장메모리에 넣는 방법

2. usb로 연결해서 직접 집어 넣는 방법

3. swiFTP Server 사용 방법,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파일서버로 만들어주는 추천 앱 을 이용해서 넣는 방법

4. 인터넷 홈페이지에 올려놓고 다운로드 받는 방법

등의 다양한 방법이 있을겁니다.

이외에 멜론, 네이버 뮤직, 다음 뮤직 같은 유료 서비스를 이용해서 다운로드 받는 방법도 있겠지요.

안드로이드 apk 설치파일 이메일로 편리하게 설치하고, 관리하는 방법

위 방법과 같은 방법인데, email을 이용해서 공유하는 방법도 있는데, 자신의 메일 계정에 음원 백업도 가능하고, 다시 전송하거나, 다른 사람에게 보내주기도 편리한 방법입니다.(물론 불법 음원 취급에 대한 문제는 스스로 책임지셔야 합니다.)

직접 찍어본 동영상인데, 위 영상이나 아래의 글을 참고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스마트폰으로 첨부파일 메일 보내기

저는 구글 Gmail을 이용했는데, 다른 naver, daum 메일을 이용해서도 상관없는데, 첨부파일로 음원을 첨부해서 보내시면 됩니다.

스마트폰에서 첨부파일 이메일 확인하기

그리고 해당 기기에서 브라우저나 이메일 앱을 실행해서 첨부파일을 다운로드 받으시면 됩니다.

아이폰 사파리 브라우저에서 Gmail 첨부파일 실행

아이폰, 아이패드와 같은 경우 첨부파일을 다운로드하려고 하면 위처럼 인터넷 상에서 재생은 되지만 기기에는 다운로드가 되지 않습니다.

iphone, ipad는 아이튠즈를 이용해서 mp3파일을 넣거나, itunes store를 통해서 유료로 구입하시거나, 금주의 음원등을 다운받으시면 됩니다.(물론 한국가요시장은 없습니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뮤직 리스트 확인

다운로드를 받으시면 안드로이드 시스템 서비스인 미디어서버가 해당 파일을 자동으로 인식해서 음악 플레이어에 자동으로 인식이 되어서 바로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물론 음악 파일을 music폴더에 깔끔하게 하위폴더를 만들어서 사용을 하시는 분은 질색을 할수도 있지만, 멀리 있는 가족, 지인에게 음악이나 다른 파일을 보내줄때 이러한 방식을 이용하시면 쉽게 보내서 다운로드 받을수 있고, 또 다른 사람에게 전송을 하기에도 좋으며, 메일 제목에 mp3 file같은 테그(tag)를 입력해 놓으시면 메일함에 백업이 되어있고, 나중에 쉽게 불러올수도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안드로이드 apk 설치파일 이메일로 편리하게 설치하고, 관리하는 방법

물론 mp3 파일외에 다양한 다른 파일들도 가능하며, 요즘 많이 사용하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해서 업로드하고, 공유, 다운로드를 하셔도 됩니다!

mp3DirectCut, mp3파일을 편집 무료 윈도우 프로그램 사용방법

안드로이드폰의 경우에는 mp3 파일을 sd-card에 넣으면 바로 벨소리가 가능하고, 아이폰의 경우에는 mp3파일을 변환해서 아이튠즈로 올리면 가능한데, 우선은 3-4분짜리 음악파일을 통채로 넣기는 그렇고, 편집해서 넣는것이 좋은데, 이럴때 좋은 windows 프로그램을 소개합니다.

mp3, wav 음악파일을 M4R, M4A, QCP 확장자로 변환하는 방법 (프로그램 설치없이 웹에서 아이폰용 벨소리 만들기)

iphone은 변환후에 위 과정을 거쳐야 벨소리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독일 소프트웨어 회사에서 제작한 프로그램인데, 무료로 사용을 할 수 있습니다.

mp3DirectCut mp3 편집, 수정 화면

제가 사용하던것은 1.36이였는데, 지금 확인해보니 2.19로 업그레이드가 되었고, 화면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위 사이트에서 download가 가능한데, 몇단계를 거치네요.. 번거롭고, 아주 최신버전이 아니여도 상관없다면 위 파일을 받아서 설치하시면 됩니다.

mp3directcut 설치화면

설치도 예전에는 압축만 풀면 사용이 가능했는데, 이제는 install을 시켜야 하네요~

Non-destructive cut, copy, paste

Volume change, fade, normalize

MP3 recording with ACM or Lame encoder

Fast MPEG visualisation and easy navigation

Layer 2 support (dvd/dvb audio)

AAC support

Batch processing

Cue Sheet support

Pause detection

Auto cue (track dividing by time values)

Track splitting with filename and tag creation

Trim · Crop · Fast play · Loop play

ID3v1.1 tag editor · ID3v2 tag keeping

VU meter · bitrate visualisation

High speed recorder · Command line usage

Unicode support

일괄변환 등 다양한 기능으로 점점 프로그램이 커지는 느낌인듯한데, 저는 간단하게 음악 파일을 잘라내는 용도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편리한 인터페이스도 좋고, 무엇보다 별도의 인코딩없이 바로 저장이 되는게 장점인데, 최근에는 인터페이스가 좀 그래픽쪽으로 바뀌면서 불편한 느낌도 드네요.

mp3DirectCut mp3파일 편집하는 화면

화면은 아주 단순한데, 설정에 가시면 한글로 메뉴를 바꿀수도 있습니다.

예전에는 아이콘대신에 cut, paste라고 되어 있었는데, 아이콘으로 바꾸고 난후에 더 헷갈리는듯 한데, 전형적으로 개발자 관점에서 만들어진듯….-_-;;

구글 알리미(Google Alerts), 최신 정보를 이메일로 알려주는 서비스 사용방법

일이나 취미 등의 관심사에 대해서 자주 검색을 하시겠지만, 간혹 깜빡하고 있다가 중요한 정보를 놓치기도 하지요.

이럴때 자신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키워드 검색어를 수시로 알려주거나, 하루에 한번, 일주일에 한번 email로 알려주면 좋을텐데, 구글 알리미가 바로 그러한 서비스로, 나만의 멋진 비서와 같은 서비스입니다.

자신이 지정한 검색어를 원하는 수신 빈도에 따라서 이메일 계정으로 보내주는데, 구글 Gmail 계정이나, 암호를 잊어버렸을때 사용하는 다른 네이버나 다음의 메일로도 전송이 가능합니다.

직접 찍어본 영상인데, 동영상이나 아래의 글을 참고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구글 알리미 홈페이지 – http://www.google.co.kr/alerts?hl=ko

당연히 구글 계정을 가지고 있어야 하고, 로그인을 하셔야 겠지요~

구글 알리미 초기 설정 화면

위 사이트에 들어가면 위 처럼 단순한 화면이 나옵니다.

검색어, 결과 유형, 수신빈도, 개수, 수신위치를 지정한후에 알리미 만들기를 하시면 됩니다.

알리미 관리를 누르시면 자신이 만들어 놓은 알리미를 수정, 삭제가 가능합니다.

구글 알리미 세팅하는 방법의 화면

모니터링 하고 싶은 검색어를 입력하시면 되는데, 새로운 뉴스 모니터링, 경쟁사나 업계 최신 정보 파악, 연예인이나 이벤트에 대한 최신 정보 수집, 좋아하는 야구, 축구팀의 근황 파악에 좋겠지요~

검색어에 내용을 입력하시면 우측에 실시간으로 어떤식으로 메일을 받게 되는지의 최신 검색결과가 나옵니다.

구글 알리미 고급 검색 설정하는 화면

관리비 프로그램 이라고 입력을 하면 두 단어가 들어간 검색 결과가 나오지만 “관리비 프로그램”이라고 입력을 하면 매칭이 되는 검색 결과만 보내지니, 다른 구글 검색 명령어들도 작동을 할겁니다.

블로그란 무엇이고, 그 가능성과 미래, 그리고 대안은?

한국에 1990년대 초반에 인터넷이 들어왔을때는 간단히 html로 만들어진 홈페이지가 위주였습니다.

그러다가 homepage들이 많이 생겨나면서 이들을 검색하기 위한 야후(yahoo)와 같은 검색엔진이 생겨났지요.

여기까지는 인터넷에 컨텐츠를 만든다는것은 html을 아는 사람들만의 세상이였고, 대중적이지도 않은 편이였습니다.

그러다가 이후에 제로보드(zeroboard)와 같은 게시판 방식이 생겨나면서 html이나 홈페이지 프로그래밍을 몰라도 누구나 홈페이지를 만들고, 글을 쓰고, 댓글을 달수 있게 되고, 인터넷이 점차 활발해 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사용을 하게 되었습니다.

당시 국내 홈페이지의 반이상은 제로보다라는 말인 나오기도 하고, 더군다나 한국에서는 daum, naver cafe로 큰 인기를 끌었지요~

이후에 나온것이 블로그(Blog)라는것인데, 웹(web)과 로그(log, 기록)를 합친 단어로 개인의 느낌이나 생각, 알리고 싶은 견해나 정보를 웹에다 일기처럼 차곡 차곡 적어 올리는 방식이 나타났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블로그나 게시판이나 같은것이라고 생각을 했는데, 제로보드의 경우나 다른 게시판도 스킨중에서 게시판을 블로그 방식으로 만들어 주는것이 있었고, 구조적인 모습을 본다면 블로그나 게시판이나 크게 차이는 없습니다.

여러 사람이 글을 쓸수 있는 게시판은 팀 블로그(공동 필자가 운영하는 블로그)와 마찬가지이고, 혼자서면 글을 쓸수 있는 권한을 주는 게시판은 현재의 블로그와 크게 다를바가 없는데, 암튼 현재의 인식으로는 게시판은 함께 쓰는 곳이고, 블로그는 1인 미디어 방식으로 전개 되고 있다고 보시면 될듯 합니다.

암튼 여기에 web2.0, rss 등의 개념이 도입이 되면서 점차 다른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지만, 게시판의 역활을 예전에 비해서 줄어들어가고 있고, 블로그의 역활은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구글 애드센스와 같은 광고로 개인이 직접 수익을 창출 할 수 있다는 것도 매력이거니와 블로그를 통해서 자신만의 브랜드를 가질수 있어서 이를 통해서 경력이나 포트폴리오를 쌓는데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블로그 위키백과 사전 내용 더 보러가기

 

여기에 새롭게 나온것이 SNS 소셜네트워크 서비스인데,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핀터레스트같은 서비스입니다.

다만 블로그, 게시판의 대안으로 나왔다가 보다는, 단문 위주의 내용으로 개인적이고, 자료 공유 등의 방식으로 운영이 되면서 블로그의 대체제가 아닌, 보완의 역활의 성격이 커보이는듯 합니다.

블로그에서 사사로운 일상, 단편적인 생각, 다른 정보의 링크 와 같은 좀 적은 분량에 내용들을 SNS가 흡수를 해갔지만, 정보 제공이라는 측면에서는 큰 변화가 있기 전에는 홈페이지나 블로그의 역활을 넘보기에는 당분간 힘들지 않을까 싶네요.

네이버 검색에서 가장 먼저 노출되는 블로그 리뷰 글

얼마전에 지인들과 블로그의 앞날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는데, 뭐 sns때문에 부정적으로 생각을 하는 경우도 많지만, 우리가 인터넷에서 어떠한 정보를 검색을 할때 현재로써는 가장 믿을수 있는 곳이 블로그입니다.

파워블로거들의 대가성 포스팅이나, 체험 리뷰 등으로 많이 오염되는 경향도 없지 않아있지만, 네이버나 구글, 다음 등의 검색엔진에서 검색을 한다면 포털이나 검색엔진 측에서도 주로 블로그의 포스팅을 앞에 내놓고, 사람들 또한 업체나 홈페이지, 게시판의 글보다는 블로그의 글을 더 선호하고 믿을수 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 아닐까 싶습니다.

구글 글래스로 찍은 영화 The kiss와 야구장의 동영상-새로운 미래와 우리가 준비 할일은?

TED 세르게이 브린의 동영상, 왜 구글 글래스인가요?-Google Glass의 탄생, 왜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뭐 분명 언젠가는 블로그를 대신할수 있는 서비스가 나오지 않을까 싶은데, 현재에 가장 근접한것은 유튜브 같은 동영상이 아닐까 싶더군요.

더군다나 올해나 내년에 출시가 예정된 구글 글래스가 출시가 된다면 사람들이 동영상 촬영을 좀 더 쉽게 할수 있다면, 이 시장을 더욱 커질듯 하고, 제대로 만들고 잘 정리된 컨텐츠라면 이미지 위주의 블로그보다 방문자에게 더 도움이 될수 있습니다.

글을 쓰는 사람의 입장에서도 동영상으로 촬영을 하면 1분이면 끝나고, youtube에 올리면 끝이지만(물론 이후에 수정이 안된다는 단점이 있지만, 차후 개선될수도 있겠지요), 블로그는 사진 촬영에 정리에 글을 써야 하는 등 시간적으로도 상당히 차이가 납니다.

거기에 유튜브 동영상에 광고 거제가 가능하게되면서 억대 연봉을 버는 대도서관 같은 분들도 나오고 있어서 현재 유튜브쪽이 신흥시장으로 수익을 찾는 사람들에게 각광을 받고 있기도 합니다…^^

유튜브 동영상 조회수 증가 추세 그래프

개인적으로는 블로그와 유튜브를 병행하고 있는데, 현재 국내에서는 naver에서 유튜브 동영상이 검색이 안되고 있어서 많은 방문자 유입에는 큰 이슈가 되고 있지는 않지만, 저 같은 경우만 해도 소소한 일상의 생활, 리뷰 등의 동영상을 올리고 있는데, 일 시청자수가 만명이 넘고 있네요.

희망을 보고 나는 쓰네 – http://danbis.net

희망을 보고 나는 찍네 유튜브 – https://www.youtube.com/user/danbisw

사용설명서 유튜브 – https://www.youtube.com/user/danbisoft

트위터 – http://twitter.com/danbix

페이스북 – http://facebook.com/danbisw

뭐 유튜브가 블로그의 대체제가 될지, 다른 서비스가 나타나서 블로그를 누를지, 블로그의 서비스가 당분간 계속 유지될지는 두고 봐야 하겠지만, 블로그나 유튜브 등을 하려고 하신다면 꾸준히 관심을 두시고, 다른 서비스도 관심을 가지고 계속 사용해 보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블로그와 유튜브, SNS 서비스를 동시에 사용하면서 트랜드를 쫓아가는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 블로그에서 블로그나 유튜브 등의 운영노하우 등을 꾸준히 이야기할까 하는데, 블로그와 관련해서 한번 생각나는 내용들을 정리해봤습니다~

참고하시고, 이후에 다양한 서비스, 운영방법, 노하우 등을 꾸준히 소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윈도우 부팅시 시작프로그램,서비스,레지스트리의 차이점과 관리,추가,삭제하는 방법

microsoft windows가 시작되면 커널 등이 올라오고, 이후에 수많은 프로세서 등이 실행되며, 각종 시작프로그램들이 시작이 됩니다.

그냥 신경을 쓰지 않고 사용을 하지 않아도 상관은 없지만, 그냥 두면 윈도우나 PC컴퓨터가 느려지는 원인이 될수도 있는데, 어떤 종류가 있고, 어떻게 삭제를 할수 있는지를 알아보겠습니다.

윈도우 알림 영역의 아이콘들의 모습

보통 작업 표시줄에 떠있는 작은 아이콘의 프로그램들은 대부분 시작 프로그램에 등록되어 있는것인데, 불필요한것들은 삭제를 하시면 좋겠지요?

왠만한 프로그램들은 개발자들이 자신의 프로그램을 시작 프로그램에 두어서 많이 사용하게 하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윈도우 작업관리자 화면

윈도우8 부터는 작업관리자에 이런 시작프로그램 관리 탭이 생겨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눌러서 불필요한 프로그램을 사용안함으로 바꾸시면 됩니다.

사용자 시작프로그램을 여러 경로를 통해서 등록이 가능한데, 사용자가 추가를 할수 있는것은 시작 프로그램 폴더이고, 나머지 서비스 프로세서나 레지스트리는 보통 개발자가 만들어서 등록을 해놓습니다.

1. 시작프로그램(현재 사용자)

2. 시작프로그램(전체 사용자)

3. 레지스트리

4. 서비스

직접 찍어본 동영상인데, 아래의 글이나 위 영상을 참고해 보시길 바라겠습니다!

윈도우 사용자 시작 프로그램의 경로

첫번째는 로그인하는 사용자별의 시작프로그램 입니다.

윈도우7 시작버튼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눌러서 열기를 누를때 나오는 프로그램에 있는 시작프로그램인데, 해당 사용자가 로그인할때만 위의 프로그램들이 실행됩니다.

추가는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눌러서 단축아이콘 만들기나 원하는 프로그램을 마우스 오른쪽 버튼으로 끌어넣으면서 단축아이콘 생성을 클릭하시면 됩니다.

윈도우 모든 사용자의 시작 프로그램 경로 화면

두번째는 모든 사용자 계정으로 로그인할때 실행되는 프로그램입니다.

보통 프로그램을 설치할때 물어보기도 하는데, 모든 사용자에서 사용할것인지, 특정 사용자만 사용을 할지 선택을 할때 해당 시작프로그램이 있다면 이곳에 들어있습니다.

들어가는 방법은 위 주소를 보고 찾아가시던지, 윈도우7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하시고, 열기 – all users 를 선택하면 나오는 프로그램의 시작프로그램에 있습니다.

워드프레스 블로그 Daum 다음 검색엔진에 등록하는 방법

워드프레스 블로그, 네이버 검색엔진에 등록과 누락글 확인하고 신고하는 방법

몇일전에 naver에 블로그를 등록을 했는데, 어제는 다음에 검색을 신청했는데, 1주일이나 소요되는 네이버와 달리 다음은 다음날 바로 등록이 됬습니다.

Bing web master 관리 페이지 바로가기

xml-sitemap에서 생성한 사이트맵을 bing에 등록을 해서 그럴수도 있다는 생각도 드네요.(빙 웹마스터는 구글 웹마스터에 비해서 별로 알려지지 않고, 등록도 하지 않지만, 그래도 국내 검색엔진 2-3위의 업체이니 등록을 하시는게 좋겠지요)

워드프레스에서 구글검색을 넘어서는 네이버 검색

워드프레스 설치후에 all in one seo, xml sitemap 등을 통해서 google search에 등록을 하고, 최적화를 한다고 이것저것을 했지만, 그래도 국내 검색엔진에서는 네이버만큼 방문자가 많은것은 없는듯 하네요.

몇일만에 구글을 네이버가 확 눌러버렸습니다…^^

daum의 경우는 네이버만큼은 못하지만, 구글과 비슷하거나 더 나을수 있으니 가급적 등록을 하시는것이 좋겠지요.

워드프레스 워드캠프 2012(WordPress WordCamp) 행사 참석 후기

워드프레스 워드캠프 서울 2013 (WordPress WordCamp Seoul 2013) 행사 참석 후기

티스토리 블로그의 경우는 구글보다는 다음에서 검색 유입이 많지만, 워드프레스는 다를듯한데, 예전에 wordpress로 운영중인 블로터닷넷의 경우 네이버 다음으로 많은것이 구글이라고 하더군요.

daum 검색등록 화면

Daum 검색등록 홈페이지 – https://register.search.daum.net/

위 사이트에 가서 등록을 하시면 됩니다.

daum에 로그인을 하지 않아도 상관이 없는듯한데, 기왕이면 로그인을 하고 하는게 좋지 않을까 싶기도~^^

다음 검색에 워드프레스 rss feed 등록하기

검색을 하는 방법은 사이트 검색을 해서 등록을 하는 방법과 블로그 RSS 등록을 통해서 등록을 하는 방법이 있는데, 사이트 검색을 통해서 등록하는 방법을 추천합니다.

다만 현제 제 블로그가 블로그 글에 노출이 안되고, 웹사이트 영역에만 노출이 되고 있네요…-_-;;

이부분은 차후 고객센터에 문의를 해볼텐데, 우선은 블로그RSS로 등록하시는게 좋을듯 하고, 이후에 변경사항이 있으면 내용을 추구하겠습니다.

입력하신 rss 주소가 잘못되었다는 다음 검색

blog rss 등록의 경우에는 위처럼 http://블로그주소/feed 로 입력하면 입력하신 rss주소가 잘못되었습니다라고 나오네요.

다음검색에 워드프레스 feed 주소 제대로 등록된 결과

http://블로그주소/feed/ 처럼 끝에 / 를 붙여주면 제대로 인식을 합니다.

윈도우에서 특정 프로그램이 오류 메시지없이 실행되지 않는 경우 해결 방법

윈도우에서 특정 프로그램을 실행하려고 하면 아무리 클릭을 해도 반응을 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 컴퓨터를 다시 리부팅을 시키면 문제 없이 작동을 하는데, 오류 메시지가 뜨면 해당 방법을 찾으면 되지만, 아무런 반응없이 실행이 되지 않는 경우 이미 해당 프로그램이 실행되어 있어서 백그라운드에서 돌아가고 있거나, 또는 죽어 있어서 이런 경우가 발생을 합니다.

저는 이미지 뷰어를 실행하려고 하는데, 아무리 프로그램을 실행시키거나, 클릭을 해도 작동을 하지 않습니다.

이런 경우 작업관리자에서 해당 프로그램을 kill해서 죽여주시면 됩니다.

 

윈도우 작업관리자 마우스 오른쪽 버튼으로 실행하기

작업 관리자는 바탕화면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하셔서 실행해도 되고, ctrl + shift + esc 단축키를 입력하시면 실행이 됩니다.(이 단축키는 외워 두시면 바탕화면이 다운됬을때 유용합니다.)

 

윈도우 작업관리자 화면

Windows8에서의 작업 관리자 화면인데, 원도우8부터 좀 바뀌었지만, 다른 버전도 크게 다르지는 않습니다.

보통 위와 같은 현상이라면 앱 보다는 백그라운 프로세스로 들어가 있는 경우가 있는데, 해당 프로그램을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눌러서 작업 끝내기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물론 해당 작업의 중요한 작업중에 저장을 못했다면 기다려보시는게 좋은데, 뭐 이정도의 상황이라면 거의 다시 살기기는 힘들다고 보시면 됩니다…-_-;;

 

해당 프로세서를 죽이고, 다시 프로그램을 실행하면 이젠 문제없이 프로그램이 실행이 됩니다.

이런것의 이유는 해당 프로그램의 버그이거나, 윈도우 메모리의 문제로 발생하는것인데, 전산용어로 os 교착상태(deadlock) 등의 현상일수도 있는데, 사용자의 입장으로써는 컴퓨터를 꼈다가 켜거나, 해당 process를 죽이시는것이 상책이 아닐까 싶습니다!

 

직접 찍어본 동영상인데, 참고하셔서 잘 해결하시길 바라겠습니다!

PC컴퓨터에서 게임이나 프로그램 실행시 msvcr100.dll 이 없다고 나오는 경우의 해결방법

PC컴퓨터 게임이 xlive.dll, msidcrl40.dll 파일이 없어 실행이 안되는 경우

PC용 게임 실행에 필요한 Games for Windows LIVE Setup 3.0 설치 방법과 사이트

프로그램 중복 실행 방지 루틴 API – 파워빌더(PowerBuilder)

소니 카메라,캠코더 정품 등록하는 방법 (제조번호,렌즈s/n,스티커번호 시리얼번호 확인)

소니 캠코더 HDR-PJ380 구입 리뷰와 사용방법, 사양(hdr-cx380 제품에 프로젝터 기능)

블로그 운영 사진촬영을 위한 카메라의 필요성과 구입 선택기(DSLR 캐논 100D, 소니 미러리스 NEX-5, Nex-6)

sony 핸디캠과 미머리스 nex-6l을 사용하고 있는데, 소니코리아 홈페이지에서 정품 등록을 하는 방법에 대한 설명입니다.

정품등록은 AS를 위해서도 필요하고, 소니에서 이벤트로 정품 등록을 하면 경품을 주기도 하는데, 시리얼번호가 어디에 붙어있는지… 스티커번호때문에 헷갈리기도 하는데, 참고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소니코리아 정품 등록 홈페이지 – https://scs.sony.co.kr/scs/handler/SCSWarranty-GoodsInfo

우선 위 페이지로 이동을 하시고, 회원 가입이 안되어 있다면 회원 가입을 하셔야 합니다.

소니코리아 정품은 무엇이고, 혜택은?

정품등록 페이지에 가시면 위처럼 정품 등록에 대한 혜택과 할인쿠폰(e-coupon) 등을 받을수 있다는 이야기와 함께 정품 등록하기 버튼이 있는데, 클릭을 하세요~

 

소니 카메라,캠코너,노트북 제품 정품 등록하는 방법

그러면 위와 같은 화면이 나오는데, 카메라, 똑딱이, DSLR, 미러리스, 핸드캠 캠코더 등은 일반제품 정품등록을 클릭하시면 됩니다.

 

소니 일반 제품 정품 등록하기 화면

그러면 모델명과 제조번호(S/N)을 입력하는 화면이 나옵니다. 

모델명은 검색 버튼을 누른후에 자신의 기종을 정확하게 검색하시면 됩니다. 

NEX-6 과 NEX-6L 은 다른 버전이니 버전도 잘 확인하시기 바라겠습니다.

하단의 제조번호(S/N)은 제품 박스에 있는 스크래치를 해서 나오는 번호가 아닙니다!

 

소니 미러리스 카메라 렌즈와 본체 시리얼 번호의 위치

카메라의 경우에는 카메라 본체 하단에 있는 빨간색의 번호를 입력하시면 됩니다.

위의 렌즈에 붙어있는 번호는 모델번호 selp1650에 대한 번호인데, 이후에 입력을 다시 할꺼고, 카메라의 경우는 위의 24xxx20이 제조번호이니, 자신의 카메라에 붙어 있는 번호를 기입하시면 됩니다.

윈도우8 바탕화면 위치를 D 드라이브나 다른곳 경로에 변경하는 방법

윈도우 바탕화면의 기본 경로는 c:\user\사용자명\Desktop 입니다.

그냥 사용을 하셔도 상관은 없지만, 바탕화면에 수많은 문서나, 사진, 동영상 등을 넣어서 작업공간으로 활용을 하신다면 만약을 위해서 다른곳에 옮겨 주시는것도 좋은 방법중에 하나 입니다.

바탕화면을 변경하는 방법은 아주 간단하고, 바탕화면의 내용을 한번에 자동으로 복사를 해주니 편리한데, 어떻게 변경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윈도우8 바탕화면의 파일들

윈도우 설치시에 포멧을 하지 않는 이상 삭제가 되지 않지만, 잘못하다가 날리는 경우도 있고, 요즘 SSD가 탑재된 PC컴퓨터, 노트북 등이 많은데, 바탕화면에 수많은 자료를 넣어두시면 SSD에 용량을 많이 차지하기도 하거니와, 기본경로를 잘 몰라서 백업을 받기도 어렵습니다.

윈도우 응용프로그램 기본 설치 경로 C:\Program Files 다른곳으로 변경하는 방법

ssd 저장공간을 위해서 위와 같은 방법도 있지만, 그리 추천할 방법은 아니고, 가급적 설치시에 위치 경로 변경이 가능한 경우 옮겨주시는게 좋습니다.(포토샵, 게임, 오피스, 한글 같은 용량이 큰 프로그램 등)

바탕화면 위치를 변경하는 방법은 상당히 간편한데, 위 동영상을 참고하시고, 아래의 글을 참고하시길 바라겠습니다.

microsoft windows 8 기준으로 설명을 드립니다.

윈도우8 바탕화면의 경로와 속성 화면

내 PC(내 컴퓨터)를 실행하면 위와 같은 화면이 나오는데, 거기에서 바탕화면 아이콘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해서 속성을 선택하세요~

저같은 경우 동영상때문에 무료 11.3GB를 차지하네요~

윈도우 바탕화면 속성화면과 경로 변경하기

속성 화면에서 가장 오른쪽 탭인 위치를 클릭하시면 현재 바탕화면의 경로와 기본값 복원, 이동, 대상 찾기 등이 있는데, 이동을 클릭해서 원하는 경로로 변경을 해주시면 됩니다.

윈도우8 바탕화면 폴더 이동 확인 화면

저는 d:document\dsektop 이라는 폴더를 미리 만들어 놓았는데, 이쪽으로 옮기는데, 바탕화면 외에 내문서, 내그림, 즐겨찾기 등도 비슷한 방법으로 이동시키시면 됩니다.

폴더 내용에 엑세스할 필요가 있는 프로그램이 액세스할 수 있도록 모든 파일을 이동하는 것이 좋습니다 라는 질문에 예를 눌러주시면 됩니다

윈도우 바탕화면 이동하는 모습 화면

네트워크가 아니라, 같은 컴퓨터라서 이동속도도 상당히 빠른 편인데, 이동을 하시면 변경이 제대로 되어 있는것을 확인 하고, C: 드라이브의 저장공간이 줄어들고, D: 가 늘어납니다.

별로 어렵지 않으니 C의 저장공간이 부족한 경우 옮겨두시면 좋을듯 합니다.

다만 D: 옮겼는데, D를 깜빡하고 format하거나, 삭제하면 곤란하니 가급적 루트폴더나 중요한 백업 폴더 등에 생성하시는게 좋겠지요?

블루투스 키보드 제품 구입 선택 방법과 종류별 장단점

블루투스(Bluetooth)의 장단점과 페어링 연결 사용방법

요즘 헤드셋, 마우스, 키보드, 스피커 등등 블루투스 제품군이 다양해 지고 있습니다.

그중에서 많이 사용하지는 않지만, 잘만 활용하면 스마트폰, 패블릿, 테블릿을 노트북처럼 만들어 줄수도 있는 bluetooth keyboard 제품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블루투스 키보드의 다양한 종류

인터넷 쇼핑물을 보시면 정말 다양한 종류의 블루투스 키보드가 존재를 합니다.

어떤것은 일반 키보드와 다를바 없는 제품도 있고, 어떤것은 smartphone만한 사이즈로 아담한 사이즈도 있는데, 제품별로 장단점이 다 있습니다.

다만 자신이 어떤 경우 사용하는지 잘 생각해 보지 않고, 이쁘다는 이유로 구입을 하는 경우 구입해 놓고 사용하지 않아서 계륵과 같은 존재가 되기도 하지요

 

■ 블루투스 키보드의 활용 용도


블루투스 키보드는 기존에 사용하는 PC컴퓨터, 노트북의 키보드와 별도로 블루투스와 페어링으로 연결을 해서 사용하기도 하고,

아이폰, 안드로이드폰, 아이패드, 갤럭시 탭 등 가상키보드를 사용하는 제품에 연결을 해서 사용을 합니다.

일반 컴퓨터의 경우에는 그다지 필요성은 없지만, 저 같은 경우 미니 키보드를 이용해서 침대에 누워서 영화, 드라마 동영상을 볼때 리모콘 방식으로 사용을 하는데, 꽤 괜찮더군요.

테블릿의 경우는 블투 키보드와 연결을 하면 정말 노트북같이 사용을 할 수도 있고, 스마트폰도 마찬가지 겠지요~

하지만 스마트폰에다가 워드를 입력하기는 화면이 너무 작고, 태블릿을 이용하는것은 괜찮지만… 막상 실제적으로 잘 사용하지 않게 됩니다. 

뭐 노트북이 없고, 태블릿만 있다면 모르겠지만, 요즘 울트라북같이 가볍고, 휴대하기 좋은 제품들도 많아서 노트북이 있다면 굳이 사용할까 싶습니다.

학교에서 노트필기 대신 사용하거나, 회의중에 기록을 위해서 사용하는 등 사용 용도가 명확한 경우에는 좋지만, 그저 멋있고, 이뻐 보인다는 생각에 구입을 했다가 얼마안되어서 중고나라로 갈지도 모릅니다…-_-;;

 

■ 블루투스 키보드의 유형별 종류와 장단점


블루투스 키보드와 아이패드 태블릿의 조합

아이락스(i-rocks) BT-6460 블루투스 키보드 구입 사용기 – 갤럭시탭, 아이패드용 추천 bluetooth keyboard

코시 스퀘어 블루투스키보드 KB961BT (Cosy Square Bluetooth Keyborad)

일반적인 키보드와 자판 버튼의 크기도 비슷한 제품으로 숫자패드가 없는 제품으로 태블릿과 연결을 하면 멋진 컴퓨터가 됩니다.

블루투스 키보드들의 키감은 일반 키보드보다 부드러운 방식이 대부분인데, 기계식 방식을 별로 없는 편입니다.

단점이라면 숫자패드를 없애기는 했지만, 그래도 크기와 부피가 큰 편이여서 휴대하기가 좀 불편한 편으로, 집이나 사무실에서 사용하기 좋은 제품입니다.

또하나의 단점은 사이즈를 줄이기 위해서 노트북 자판처럼 home, del, page up, down, 백스페이스 등의 버튼이 이곳저곳에 배치되어 있는것 또한 좀 불편합니다. 

 

맥북 노트북 같은 아이패드와 블루투스 키보드 궁합

삼성 아티브 탭 3, 윈도우8 터치 기반의 태블릿 제품 개봉기(가격,사양,장단점)

뉴 에어패드(New Air-Pad), 퓨전FNC의 아이패드용 블루투스 키보드 구입 사용기 (뉴아이패드,ipad3,4용)

Air-Pad, 아이패드2 키보드,케이스,거치대 겸용의 추천 제품 인터넷 구입 사용기 리뷰(Smart Case for ipad2)

요즘 대세인 제품으로 태블릿 케이스를 겸해서 나오는 제품으로 아이패드에 이런 제품이 많은데, 요즘 나오는 갤럭시탭용도 많고, 윈도우8을 탑재한 서피스RT, surface pro와 같은 경우 블루투스 키보드를 내장해서 나오기도 합니다.

구글 Google Gmail, 메일함에 프로모션 광고 메일 도입과 맞춤 광고 설정 방법

작년부터인가 구글 지메일에 광고성 메일을 도입한다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몇일전부터 광고가 들어오던데, 벌써 저는 2번째 메일을 받았습니다.

원래는 Gmail 측면에 광고가 노출이 되었는데, 이제는 이런식으로도 구글이 수익을 창출하는듯 하네요.

직접 찍어본 동영상인데, 여행시 자신의 집을 빌려주는 airbnb의 광고인데, 아이폰에 이어어서 얼마전에 안드로이드폰에도 진출했지요~

google gmail 프로모션 광고

위처럼 메일이 오는데, 받은 편지함의 카테고리를 설정하신 분중에 프로모션을 사용하는 분이라면 아마 프로모션 탭에 메일이 오는듯 합니다.

그리고 일반 메일과 비슷하지만, 광고(ad)라는 글귀가 붙어 있고, 보낸 날짜와 상관없이 최상단에 노출이 되네요~

구글 쥐메일 프로모션 광고 내용

광고는 두번 모두 영문으로만 발송이 되고, 아직 한국어 광고는 없는듯 합니다.

상단에 보면 전달과 무시버튼만 있고, 삭제나 스팸신고 같은 버튼은 없습니다. 무시를 누르시면 광고는 메일함에서 사라지고, 가만히 두어도 하루정도 지나면 자도으로 없어지는듯 합니다.

만약 사용자가 이 메일을 클릭하면 구글이 광고주로부터 비용을 청구 받는 방식인데, 물론 애드센스(adsense)처럼 사용자와 수익을 나누는것은 아니고, 구글이 전부 가져가는 방식이겠지요~ 

소프트웨어(Software, SW)란 무엇이고, 프로그램의 종류는?

소프트웨어 (software) – 컴퓨터 프로그램 및 그와 관련된 문서들을 통틀어 이르는 말. 컴퓨터를 관리하는 시스템 프로그램과, 문제 해결에 이용되는 다양한 형태의 응용 프로그램으로 나눈다. – 네이버 사전

[전산] 하드웨어(hardware)와 함께 컴퓨터(computer)를 구성하는 중요한 요소. 운영 체제와 공용 프로그램 및 응용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 다음 사전

뭐 굳이 SW가 무엇이냐까지 이야기하기는 그렇지만, 하드웨어부터 짚고 넘어가는 김에 짧게 이야기하고 넘어가 보겠습니다.

소프트웨어는 일반적으로 프로그램, 앱, 어플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는데, 

사람의 몸이 하드웨어라면, 우리의 영혼(?), 생각하는 사고 등을 소프트웨어라고 생각하시면 될 듯 합니다.

신체가 멀쩡해도 뇌의 기능이 정지되면 뇌사판정을 받아서 식물인간으로 사망한것과 마찬가지로 치는 것처럼

컴퓨터 또한 소프트웨어가 없다면, 하드웨어는 고철 덩어리에 불과합니다.

사람의 신체의 신비나 완벽함(미스터 코리아)같은것도 대단하지만, 사람의 위대함은 그의 생각, 행동으로 평가를 받는 것 처럼,

제대로 작동하고, 좋은 컴퓨터가 되기 위해서는 좋은 SW가 필요합니다.

전세계 IT 시장을 주름잡는 기업인 Microsoft, Google, Apple 같은 회사를 보시면 하드웨어도 생산을 하지만, 대부분의 수익을 SW에서 올리고 있다는것을 익히 아실껍니다.

다만, SW는 HW에 비해서 발전속도가 좀 더딘 편입니다. HW는 항상 엄청난 발전을 해왔지만, SW는 따라가기가 벅차보이는데, 십년후면 인공지능(AI)이 대세가 될꺼라고 했지만, 뭐 아직 전혀 실감을 못하고 있고, 앞으로도 쉽지는 않은데, 개발자들이 직접 코딩을 하면서 개발한다는게 쉬운 일이 아닙니다.

#include int
main(int argc, char * argv[])
{
printf(“Hello World!\n”);
return 0;
}
개발을 하는 사람들이 맨처음 C를 배우게 되면 위와 같은 방식으로 화면에 Hello World! 라는 문자를 출력하는 프로그램부터 배우기 시작하는데, 위와 같은 소스 파일을 기계가 이해할수 있게 바꾸어서(컴파일)을 해서 만드는 EXE 파일을 보통 일반적으로 프로그램이라고 부릅니다.(물론 이외에 다양한 방식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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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으로 소프트웨어하면 생각나는것이 바로 OS(오퍼레이팅 시스템, operating system)입니다.

윈도우, ios, 안드로이드, 리눅스, 유닉스, ibm db2 등 수많은 os가 있는데, 가장 낮은 레벨에서 하드웨어를 관리하고, 사용자의 명령을 수행하며, 다른 프로그램들이 실행 되게 도와줍니다.

펌웨어 라는 것도 있는데, 롬(rom)에 저장되어서 하드웨어를 관리하는 프로그램으로 어떻게보면 OS와 같다고 보시면 되는데, 디지털카메라, 캠코더, 안드로이드 OS같은 경우 펌웨어 업데이트를 통해서 OS를 업데이트 하기도 합니다.

 

20140318-083134.png

그리고 일반적인 유틸리티, 게임, 업무용 프로그램 등은 일반적으로 OS에 종속되어서 돌아가는 소프트웨어입니다.

뭐 이런 프로그램들은 C, C++, C#, java, 비주얼 베이직, 파워빌더 등으로 수많은 프로그래밍 언어로 개발자에 의해서 개발이 됩니다.

20140107-111338.png

 

요즘 누구나 가지고 다니면서 사용하는 스마트폰 또한 PC와 마찬가지로 각각의 ios, android, windows mobile, 심비안, 블랙베리 등 OS에 종속되어서 돌아갑니다.

20140107-113241.png

 

위에서 설명한 SW들은 OS에 종속이 되어서 돌아가는 방식으로, 아이폰에서 돌아가는 앱(app)을 PC나 안드로이드에서 돌릴수가 없고, 개발자가 해당 OS용으로 따로 개발을 해야 합니다.(카톡도 아이폰, 안드로이드용, PC용 버전이 별도로 있지요)

이런것에 반기(?)를 들고 나온것이 java 라는 프로그램 개발 언어로, 개발자가 java로 개발을 하면 어떤 기기에서도 돌아가게 된다는 취지로 sun이라는 회사에서 제임스 고슬링(James Gosling)이라는 사람이 만들어서 현재도 괘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만, PC에서 속도가 느리고, 스마트폰의 경우 안드로이드는 자바를 지원하지만, ios는 지원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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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리드앱,네이티브앱,모바일웹의 스마트폰 개발 방법의 차이점과 장단점 비교

최근에는 하이브리드 앱(Hybrid app)이라는 것이 나와서 html5, javascript, css3 등을 이용해서 브라우저를 기반으로 들어가는 앱들이 속속 나오고 있는데, 뭐 개발하는 분이 아니시라면 이렇게도 프로그램이 돌아가는 구나 정도만 알아두시면 좋을듯 합니다.

데이터베이스(DataBase, DB)란 무엇이고, 어디에 사용이 될까?

우리가 은행에서 돈을 뽑을때 ATM도 프로그램이 설치되어 있고, 그 자료들이 들어가 있는 데이터베이스도 프로그램이고, 앞서 설명한 hello world 도 프로그램인데, 소프트웨어는 사람이 만든 명령어 코드를 기계나 OS가 알아 들을 수 있는 언어로 변환한 프로그램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재미있는것은 우리가 컴퓨터에게 내리는 수많은 명령(키보드, 마우스 입력 등)들이 기계어로 변환을 하면, 더하기, 빼기, 논리연산 같은 +, -, and, or, not, if, goto, call, return 등의 단순한 명령어와 0과 1로 이루어진 비트로 변환되어서 실행되고, 그 결과 값을 계산해서 다시금 모니터로 출력을 해준다고 보시면 되는데, 단순한 사칙연산이 아닌, 게임에서 화면 이동하고, 그래픽으로 출력하는 과정들은 상당히 복잡한 과정을 거치게 되고, 그래서 고사양의 PC나 smartphone이 필요하겠지요~

컴퓨터, 스마트폰을 이루고 있는 필수 부품과 기능은 무엇일까?

오늘은 어제에 이어서 컴퓨터를 구성하는 부품들에 대해서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몰라도 컴퓨터, 스마트폰을 사용하시는데 큰 지장은 없을 겁니다. 고장이 나면 AS 서비스 센터에 가서 고쳐 달라고 하면 되겠지만, 어느 정도 조금만 아시면 몇 천원 짜리 부품 하나만 구입해서 갈아주면 되는데, 시간 낭비에 돈 낭비를 하거나 바가지를 쓸 수도 있고, 뉴스나 신문 등에서도 이러한 부품에 대해서 자주 이야기가 나오는데, 한번 알아두시면 유용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뭐 전문적인 내용까지 들어가지는 않고, 필수적이거나, 자주 사용되는 부품들의 용도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컴퓨터는 사람을 닮은 계산하는 기계라고 했는데, 컴퓨터의 부품들은 인체의 장기와도 비슷합니다.
사람이 팔, 다리, 맹장, 눈 등이 없어도 살아갈 수 있는 것처럼 컴퓨터 부품들도 꼭 필요한 것, 없어도 되는 것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PC(Personal Computer)의 부품 구성에 대해서 이해를 하신다면, 스마트폰, 가전제품에 들어가는 부분 등의 부품도 마찬가지라고 보시면 되는데, 사람의 장기에 대해서 잘 이해를 한다면 소, 개, 돼지 같은 동물에 대해서도 이해하기 쉬운 것과 마찬가지라고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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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뇌가 cpu, hdd, memory, 심장이 파워, 척추가 메인보드, 혈관이 케이블, 눈,코,입,혀 등 이 키보드, 마우스, 모니터 같은 입출력 장치라고 볼 수 있습니다.

사람이 사고로 팔, 다리가 없어져도 살아갈수는 있지만, 뇌나 심장이 멈추면 사망을 하게 되는 것처럼, 컴퓨터 또한 주변 기기가 없거나 고장이 나면 불편해도 컴퓨터는 작동하지만, cpu, 램, 비디오 카드 등이 고장 나면 죽은 사람처럼 작동하지 않게 됩니다.

이것도 사람과 비슷한것이 파워(심장)이 멈추면 완전히 정지가 되지만, 뇌나 필수 기관(메모리, 비디오카드, cpu)이 고장나면 사람의 뇌사 상태처럼 움직이기는 하는데, 작동은 하지 않기도 하지요.

가장 중요한 부품이자, 대부분 알고 계시는 CPU(central processing unit, 중앙처리장치)입니다.

우리가 키보드, 마우스 등으로 어떤 행동(명령)을 하면 그것을 인식해서 계산을 해서 결과를 내주는 계산을 해준다고 보시면 됩니다.

intel, amd라는 회사가 PC, 노트북 분야에서는 주도를 하고 있지만, 스마트폰에서는 삼성, 애플 등 다양한 회사의 제품이 있습니다.

구입시 메인보드에서 지원하는 규격에 맞추어서 구입을 하셔야 하며, 또는 자신이 원하는 CPU에 맞추어서 메인보드를 구입하셔도 되겠지요?

메인보드(main board)는 우리의 신체나 척추와 같이 각각의 장치들을 연결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으며, 메인보드를 통해서 입력(키보드, 마우스,usb)을 받고, 출력(모니터)을 해줍니다.

모든 부품들은 메인보드를 통해서 연결이 되며, 메인보드의 사양에 따라서 연결 할 수 있는 부품도 있고, 연결 할 수 없는 부품(cpu, 메모리, 비디오카드, 파워 등)들도 있습니다.

요즘에는 기술이 발전하면서 주변기기들이 경량화 소형화가 되면서 사운드카드, 랜카드, 비디오카드, ssd 등이 메인보드에 포함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하드디스크는 동영상, 문서파일 등의 데이터 자료나 프로그램 같은 것이 저장되어 있는 곳으로 점점 용량이 커져가고 있고, 요즘에는 SSD라는 제품으로 대체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

하드디스크는 없어도 컴퓨터는 돌아 갈 수는 있지만, 우리가 PC, 노트북, 스마트폰 등을 제대로 사용을 하려면 있어야 겠지만, TV, 냉장고같은 가전제품에는 굳이 필수는 아닐수도 있습니다.

오래된 IDE 방식과 최근에는 SATA 방식의 제품의 대부분인데, 고가이지만 SSD를 부착하시면 컴퓨터의 속도가 상당히 빨라집니다.

삼성 SSD 64G, 인터넷으로 구입 및 설치, 사용기 (PC속도를 높이는 가성비가 최고인 제품)

위 사진처럼 생긴것을 hdd라고 하지만, 저장장치라는 개념으로 본다면 ssd, sd카드, 플로피 디스크, 카세트 테이프 등도 같은 기능을 하는 제품입니다.

PC의 처음 저장매체(디스크)는 무엇이셨나요?

참고로 hdd가 없던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에는 카세트 테이프를 hdd처럼 사용하기도 했고, 키보드옆에 카세트 테이프를 끼우는 자리가 있었다는…^^ 

Ram(메모리)은 하드디스크 속도가 느려서 계속 직접 접근을 하면 속도가 느리기 때문에 생겨난 제품인데, 쉽게 설명을 하자면 책상과도 같은 것으로 책장(hdd)에 수많은 책이 꼽혀있지만, 내가 자주 보는 책들은 책상위에 올려놓고 보게 되는 것처럼 빠른 접근을 위해서 있는 제품입니다.

크면 클수록 좋기는 하지만, 책상이 마냥 넓다고 좋은것도 아니고, 메인보드, CPU에서 지원하는 최대 용량이 별도로 있습니다.

요즘은 RAM와 HDD의 경계가 조금씩 무너지고 있지만, 당분간은 사라지지는 않을듯 합니다.

PC용 램 구입시에는 메인보드에 따라서 사용할수 있는 용량, 규격이 다르니 업그레이드시에 유의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래픽 카드는 영상을 처리하는 부품으로 우리가 게임을 하는데, 키보드로 케릭터를 이동시키면 cpu가 계산을 해서 그래픽 카드 gpu가 그것을 모니터 화면에 처리를 해서 전송을 합니다.

그러므로 2D는 물론이고, 고사양의 3D 등의 이미지를 끊김없이 잘보여주기 위해서는 cpu의 성능 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비디오 카드 입니다.

저사양의 CPU나 그래픽카드의 GPU의 경우에는 게임이나 동영상이 버벅 거리며 제대로 보여지지 않는 이유입니다.

물론 문서작업이나 텍스트 위주의 작업에서는 덜하겠지만, 고사양의 그래픽카드 일수록 좋은 성능을 보여줍니다.

요즘에는 메인보드에 그래픽카드가 내장되어서 나오는 경우가 많지만, 아무래도 저사양인 경우가 많아서 별도의 그래픽 카드를 장착합니다.

이 부품도 메인보드에 영향을 받는데 PCI, AGP 등 지원하는 비디오카드를 부착하셔야 합니다.

모니터와 연결하는 부분으로는 VGA, DVI, HDMI 등의 다양한 방식이 있는데, 변환젠더가 있기는 하지만 구매시 모니터와 연결 부분도 한번 점검해 보셔야 합니다. 

모니터는 비디오카드와 연결을 해서 사용하는 제품으로 화면사이즈, 반응속도, 화질 등에 따라서 가격이 많이 차이가 나며, 제품에 따라서 스피커, TV수신카드가 내장되어 있는 제품도 있습니다.

별도의 전원으로 연결하며, VGA, DVI, HDMI 등 비디오카드와의 연결단자를 고려해서 구입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