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ayworks라는 회사에서 제작한 프로그램인데, 위의 앱도 있는데, 컴퓨터에 있는 동영상 파일을 원격으로 접속해서 실행을 하는 앱도 있는데, NAS, FTP 서버같은건 전혀 모르겠고, 공유기와 PC wol 기능으로 컴퓨터에 있는 동영상을 보시겠다면 avplayer보다 위 앱이 좋을수도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전반적인 avplayer의 사용방법을 찍어본 동영상인데, 약 7분정도가 됩니다.
차근차근 접근을 하시겠다면 위 영상을 참고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메인 화면인데, media Explorer, wi-fi transfer, settings 세부분으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AvPlayer media Explorer
media Explorer는 아이폰, 아이패드의 avplay에 넣어둔 동영상 목록입니다.
AVPlayer에 동영상 집어넣는 방법
여기에 동영상을 넣으려면 여러가지 방법이 있는데, 가장 일반적인것이 itunes와 ftp server가 설치된 nas나 컴퓨터에서 다운로드를 받는 방법이 있습니다.
기본적인 PC컴퓨터나 맥 노트북에서 아이튠즈를 이용해서 넣는 방법과, FTP에 있는 동영상을 다운로드에서 내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에 동영상을 넣는 방법에 대한 영상입니다.
자주 사용하는 기능은 아니지만, 친구나 가족의 폰에 있는 동영상을 복사하거나, 보내주고 싶은 경우라면 아이폰이나 아이패드 간에 동영상을 공유할수도 있습니다.
3일의 강연중에 첫째날에는 ux, ui를 우리가 어떻게 바라봐야 할지에 대한 내용이 위주였고, 2,3일차는 주로 다양한 사례를 통해서 트랜드와 hci에 대한 내용등으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뭐 국내에서 김영세 이노디자인 대표와 더불어서 ui/ux부분의 구루와 같은 분인데, 보통 이런 강연에 가면 ui/ux의 정의는 무엇이고, 페르소나 같은 방법론을 통해서 어떻게 실무에 적용을 할지에 대한 방법론에 대한 강연과는 차원이 다르더군요.
ux, ui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게 하고, 이게 정답이라는 말이 아니라, 다양한 방법론에 대한 소개를 통해서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방향으로 나가라고 하시더군요.(간혹 어떤 강연에 가면 ui ux 등의 정의를 단정적으로 내리고, 고딩도 아니고, 암기를 시키기도 하지요…-_-;;)
주로 대기업,은행권 등에 컨설팅을 하시는 분으로 아마 컨설팅 비용도 상당히 비싸지 않을까 싶은데, 작은 중소기업이나 벤처기업은 자문을 통해서 의뢰를 한다고 하는데, 이 분의 강연을 통해서 근본적인 관점을 다시금 생각해 보시는게 어떨까 싶기도 합니다.
암튼 끊임없이 고민하고, 의심하고, 사용자 관점에서 생각하고, 꾸준히 배워야 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뭐 당연한 이야기같지만, 결코 쉽지 않은 이야기이지요…-_-;;
위와 같은 특징이 있는데, 운동같은것을 거의 하지 않거나, 음질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시고, 저렴한 벌크 이어폰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하신다면 필요없겠지만, 자전거, 등산, 마라톤, 조깅, 런닝머신 등의 스포츠를 즐기시거나, 자유로운 활동을 중요하게 생각하신다면 블루투스는 아주 유용합니다.
스마트폰을 사용하다가 보면 간혹 길게 입력을 하는 은행계좌나 주소도 있고, 이메일 주소, 아이디 처럼 앱내 회원 가입을 위해서 자주 사용하는 문구 들이 있는데, iphone, ipad에 있는 단축키 기능을 이용하시면 미리 입력해 두셨다가 편리하게 불러와서 사용을 할수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 은행계좌번호, email 주소, id 등을 이런식으로 관리를 하는데, 상당히 편리한데, 알아두셨다가 잘 활용해보시면 아이폰을 사용하시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듯 합니다.
직접 찍어본 동영상인데, 아래의 글이나 위 영상을 참고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아이폰 단축키 설정
설정에 들어가서 일반 -> 키보드 항목으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하단에 보시면 단축키라는 부분이 보일껍니다.
아이폰 단축키 수정과 삭제하는 방법
위의 문구들은 제가 미리 입력해 놓은것이고, 아래의 새로운 단축키 추가를 클릭하시면 새로운 단축키를 입력할수 있습니다.
기존 단축키의 삭제는 손가락으로 왼쪽으로 드래그를 하면 삭제가 되며, 클릭을 하시면 수정도 가능합니다.
아이폰 단축키 만드는 방법
위처럼 나오면 문구에 자주 입력하시는 부분을 입력하시면 되고, 단축키는 옵션인데, 물론 넣어주셔야 겠지요~
오른쪽과 같이 입력을 하시면 되며, 이후에는 영문 da를 입력하면 이메일 주소를 넣을수 있습니다.
미국 헨리 포드가 자동차를 내놓았을때와 마찬가지가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 록펠러같은 사람은 자동차에서 기회를 알아차리고, 주유소를 세워서 때돈을 벌었다고 하더군요.
뭐 어떤이는 대리점, 체인점을 생각할수도 있고, 해당 제품 리뷰로 광고 수익을 올리는 블로거도 있을것이고, 뭐 또 점점 다양한 기회가 보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레미 리프킨는 0.1%의 창조적인 인간(포드)과 그를 알아보는 0.9%의 사람(록펠러), 그리고 99%의 잉여인간이 있다고 했는데, 이 책이 0.1%를 만들어주지는 못하겠지만, 0.9%의 인간이 되기 위해서 IOT시장에 대해서 다양한 측면에서 좋은 정보를 주는듯 하니 참고하시고, 그를 통해서 자신만의 상상력과 통찰력을 통해서 변화의 물결속에서 휩쓸려 다니는것이 아니라, 주도를 해가는 계기를 마련해 보시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이폰 키보드에 보면 기본적으로 한글과 영문 키보드가 있는데, 이것 외에 독특하게 그림말인 emoticon을 입력할수 있는 키보드도 있습니다.
문자나 숫자, 기회외에 하트, 미소 등의 아이콘을 보낼수 있는데, 꽤 이쁘고 다양한 종류의 icon이 있어서 좋기는 하지만, 아이폰 내에서 사용을 하거나, iphone 유저간에 문자를 주고 받을때는 좋지만, 안드로이드폰처럼 해당 아이콘팩이 없는 스마트폰에 문자를 보내면 물음표로 가거나, 제대로 표시가 되지 않기도 하더군요…-_-;;
뭐 이런식으로 문자를 보낼수도 있고, 아이폰에서 일기장이나 메모를 하실때 사용하실때 사용을 하신다면 좋은 입력수단이 될수도 있을듯 합니다.
기존의 windows xp, 윈도우7 등은 보조프로그램에 녹음기 프로그램이 있어서 마이크로 녹음이 가능했는데, 윈도우8에서도 같은 기능의 프로그램이 있는데, 기존에는 wav파일로 저장이 가능했지만(용량이 엄청커서 불편했지요), 윈도우8에서는 확장자가 wma로 저장이 가능합니다.
이 프로그램도 사용성이 괜찮지만… 하울링같은 울림현상 등이 심한 경우가 종종 있는데, 이럴 경우 winodws8 전용앱으로 새롭게 나온 녹음기 프로그램을 사용해보시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사용방법은 그리 어렵지 않지만, 멀티테스킹을 사용하는 방법과 녹음된 파일을 저장하는 방법 등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윈도우즈8 앱에서 검색을 통해서 녹음기라는 app을 검색하면 위처럼 두개의 앱이 나오는데, 아래것은 기존에 사용하던 녹음기이고, 위에것이 전체화면을 사용하는 새로운 윈도우8용 녹음기 입니다.
실행을 하면 이런식으로 전체화면으로 실행이 되는데, 녹음기 버튼을 누르면 자동으로 녹음이 되는 방식입니다.
녹음기 앱에서 바로 재생이 가능하며, 자르기같은 편집이나 삭제, 이름 바꾸기 등을 지원해 줍니다.
다만, 멀티테스킹을 지원하지 않아서 데스크톱으로 이동하거나, 다른 앱을 실행해서 전체 화면으로 만들면 녹음이 중단됩니다…-_-;;
뭐 기존의 윈도우 녹음기가 문제가 없다면 기존의 녹음기를 사용하시면 되지만, 윈도우RT나 윈도우 녹음기가 잘 사용이 되지 않는 경우라면 화면분활을 통해서 사용을 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