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드프레스(WordPress)같은 설치형 블로그나 티스토리(Tistory) 같은 skin을 수정할수 있는 가입형 블로그에 가능한것인데, 작년부터 애드센스측에서 반응형 광고단위를 베타로 내놓았는데, 이후에 모바일 페이지 상단에 300*250을 부착한것을 계정 경고를 하더군요.
아이피타임 공유기를 구입해서 포트에 랜선을 꼽아주기만 해도 유선, 무선 인터넷을 사용하는데는 문제가 없습니다.
하지만 보안문제가 있기 때문에 위의 두 단계는 꼭 설정을 해주시는게 좋습니다.
iptime 인터넷 공유기는 하나의 컴퓨터이자 서버로 보셔도 되는데, 사무실이나 외부에서 3G, LTE를 통해서 집의 공유기에 접속도 할수 있습니다.
뭐 밖에서 집의 공유기를 세팅하기 위해서 접속할 일은 거의 없겠지만, wol 기능을 통해서 공유기에 연결된 노트북이나 PC컴퓨터를 부팅을 시키기 위해서 종종 공유기에 외부에서 접속을 하고는 합니다.
주말이나 휴가때 놀러나갔는데, 회사에서 급하다면서 서류나 문서를 보내달라고 한다면 집까지 가기 보다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으로 원격으로 공유기에 접속을 해서 집의 컴퓨터를 켜고, 컴퓨터에 포트포워딩 기능을 이용한 FTP, teamviewer 등을 통해서 자료를 보내거나, 직접 수정, 편집도 가능합니다.(이 부분에 대해서는 따로 포스팅을 하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iptime 공유기에 접속을 해야하는데, 기본값으로는 접근을 못해도록 막혀있는데, 간단히 설정만 바꾸어 주시면 됩니다.
직접 찍어본 동영상인데, 참고해 보시길 바라겠습니다.
http://192.168.0.1
설정을 하는 방법은 인터넷 브라우저로 위 링크에 접속을 하시면 됩니다.
로그인을 하시고 나면 위와 같은 시스템 요약 정보 화면이 뜹니다.
거기에서 가장 하단에 보면 기타 정보가 있는데, 원격 관리 정보라는 부분이 있습니다.
저는 설정을 해놓은 상태인데, 8080번 원격 관리 포트 사용중이며, 공유기 접속 관리에서 설정을 변경할수 있다고 나옵니다.
폴라리스 오피스는 처음에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 삼성, LG등의 smartphone 제조업체와 라이센스계약을 해서 무료로 탑재가 되던 방식이였는데, 아이폰, 아이패드용 Polaris Office 5 유료 앱을 내놓았고, 이번에 Polaris Office 무료 클라우드 버전을 내놓았습니다.(예전에 apk 파일을 구해서 루팅된 폰에 설치를 하려고 해도 쉽지가 않더군요.)
이외에 구글 앱스토어나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 다른 앱들이 있는데, 라이센스를 맺은 기업용입니다.
폴라리스 오피스5는 클라우드가 아니라, iphone이나 구글, dropbox, box.net 등의 클라우드 스토리지를 이용하는 방식이여서 아무리 찾아봐도 폴라리스 오피스 계정으로 로그인 화면이 없습니다.
이번에 나온 폴라리스 오피스 무료 버전은 저장공간을 폴라리스의 클라우드 서비스에 올리는 방식이며, 사용을 하려면 반드시 페이스북이나 이메일로 회원 가입을 해서 사용을 해야 합니다.
폴라리스 오피스를 사용할수 있는 기기
현재 windows용 deskptop 프로그램, ios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 태블릿 등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mac os용도 출시가 된다고 합니다.
스마트기기에서는 편집이 가능한데, 윈도우용에서는 문서 동기화만을 가능하게 하는 소프트웨어로 클라우드에 있는 파일과 내 컴퓨터에 있는 파일을 동기화 하는 방식만을 지원합니다.
윈도우에서는 ms-office로 수정을 해야하며, 수정을 하면 자동으로 클라우드에 업데이트가 되어서 동기화가 됩니다.
이외에 어떤 기기에서든지 인터넷 브라우저로 접속이 된다면 폴라리스 오피스 홈페이지에 접속을 해서 문서를 보고, 공유를 할수 있습니다.
폴라리스 오피스 무료 앱과 유료 프리미엄 버전과의 차이점
월정액 4200원의 유료버전으로 사용이 가능한데, 5GB의 저장곤간에 5대의 기기에서 동기화가 가능하며, 다양한 스토리지 저장을 지원하며(android만 지원), 앱 잠금 설정도 지원을 한다고 합니다.
무료 버전은 100mb로 조금은 적게 느껴지는 공간이지만, 윈도우 버전을 설치하면 추가로 300mb를 주며, 친구를 한명을 초대하면 추가로 100mb를 주어서 최대 1GB까지 무료로 지원을 해준다고 합니다.
꽤 괜찮은 제품으로 차량에 태블릿을 장착해서 안정적으로 사용할수 있으며, 운전을 하다가 잠시 쉬어가거나 차가 막히는 경우에 사용하기에 편리한 제품인듯 합니다.
다만 운전중에 태블릿에서 푸쉬알림이 온다거나 하면 시선을 빼았겨서 위험할수도 있고, 태블릿으로 영화나 방송의 동영상을 보시면 위험하다는것은 뭐 말씀을 안드려도 잘 아실듯 합니다.
그리고 매번 태블릿을 장착했다가 빼는 방식이 아주 편리하지는 않고, 약간 불편하기도 하지만… 좀 번거롭지요.. 그렇다고 차량용 태블릿을 따로 구입하기도 그런데, 시내 단거리 주행을 할때는 거의 사용하지 않고, 고속도로나 장거리 주행시에만 사용을 하게 되는데, 그점은 참고해서 구입을 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만족스럽고 추천하고 싶은 제품이기는 한데, 다른 차량 거치대를 사용해 보지 않아서 비교 대상이 없네요~ 참고하셔서 좋은 제품 구입하시는데 도움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크롬캐스트가 국내에 정식 판매가 되었는데, 개인적으로 그다지 많이 사용하게 되지는 않더라구요…-_-;;
암튼 많은 분들이 구입을 해서 사용을 하시는데, 댓글로 고장이 난듯한 문제가 있는데 반품이나 AS를 하려는 분이 계시던데, 혹시 반품하기 전에 점검해 볼 내용들을 알아보겠습니다.
크롬캐스트와 usb 전원 연결 확인해보는 방법
구롬캐스트를 컴퓨터 모니터나 TV 텔레비젼에 연결하시고, 반드시 전원을 연결하셔야 합니다.
전원을 연결하시면 크롬캐스트가 불이 깜빡이는데, 모니터나 TV에 있는 usb에 연결을 했는데도 led가 깜빡이지 않는다면 함께 동봉된 아답타를 이용해서 테스트도 한번 해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chromecast 전원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전원과 같은 micro usb 이므로, 크롬캐스트만 전원이 안들어 오는건지, 스마트폰도 충전이 안되는지를 알아보시고, 다 안된다면 전원쪽의 케이블이나 usb 단자의 문제이니 이쪽것만 다른 부품으로 바꾸어서 테스트 해보시면 될듯 합니다.
전원연결후에 문제가 없다면 이와 같은 화면이 나와야 합니다. 영문판에서는 set me up이라고 나오고, 한국 정신 발매판에서는 다른 문구가 나올텐데, 암튼 이런 화면이 나와야 합니다.
TV, 모니터의 외부입력 설정 변경해보기
만약 크롬캐스트는 깜빡이는데, 위와 같은 화면이 나오지 않는 경우에는 신호채널을 변경해 보시기 바라겠습니다.
TV나 컴퓨터 모니터에 보시면 여러가지 단자가 있는데, 연결된 신호를 자동으로 인식해주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수동으로 연결된 입력 단자를 지정해 주셔야 합니다.
우선 하나 알아두셔야 할것이 한국통신 KT나 지역 케이블 방송의 인터넷을 사용하는 경우 종종 ftp 기본 port인 21번을 막기도 합니다.
개인들이 파일서버를 운영해서 느려지는것을 막기 위한 정책인듯 한데, 위 글의 내용처럼 내부 포트는 21번으로 그냥 두고, 포트포워딩을 통해서 외부 포트를 변경해 주시면 가능합니다.
근데 새로 옮긴 사무실에서는 기존처럼 외부포트를 2121번으로 하고, 내부 포트를 21번으로 지정을 했는데, the data connection could not be established econnrefused – connection refused by server 이라는 애매한 오류가 납니다.
물론 192.168.0.8 번으로 내부에서 와이파이나 유선랜으로 접속을 할때는 문제없이 작동을 하더군요.
첫번째 해결책은 포트포워드 설정에서 외부포트를 변경하다 보시면 제대로 작동하는 포트가 있는데, 그쪽 포트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가장 간편하고, 제대로된 방법은 iptime 공유기 설정 페이지(http://192.168.0.1) 에 들어가서 고급설정->NAT/라우터 관리->기타 기능 설정에 들어가셔서 ftp 비정규포트를 만들어 주시면 됩니다.
외부에서 21번이 아닌 다른 포트로 들어오고 싶은 경우, 예를 들어서 초보 해커의 장난을 피하기 위해서도 좋은데, ipscan 같은 프로그램을 돌리면 해당 ip주소에 오픈된 포트를 알수 있기는 하지만, 남들에게 공유하지 않고, 자신만 사용한다면 위처럼 포트번호를 바꾸어 주시는것도 좋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