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가지 업무에 공동으로 필요한 데이터를 유기적으로 결합하여 저장한 집합체.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처리하기 위하여 개발된 것으로, 같은 데이터가 중복되는 문제를 없앨 수 있으며 업무가 확대되어도 새로 파일을 준비할 필요가 없다는 장점이 있다. – 네이버 사전
[전산] 여러 사람이 공유하여 사용할 목적으로, 통합하여 관리되는 데이터의 집합. 자료 항목의 중복을 없애고 자료를 구조화하여 저장함으로써 자료 검색과 갱신의 효율을 높인다. – 다음 사전
데이터베이스(또는 디비)라는 말은 많이 들어봤을 겁니다.
하지만 이게 뭔지.. 어디에 사용을 하는 건지는 모르는 분들이 많지 않을까 싶은데, 또 재미 있는 것은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매일 사용하는 것이 Database(이하 DB)입니다.
예를 들어 은행에서 거래를 하시면 데이터를 관리하는 DBMS를 통해서 데이터에 접근해서 입출금을 하고, 내 돈을 상대에게 이체를 하게 되지요.
이런 것 뿐만이 아니라, 스마트폰이나 PC, 노트북 등 대부분의 컴퓨터에 사용되는 프로그램, OS 등도 DB를 사용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지금 보시는 블로그의 글 또한 DB에 저장되어 있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고, 카톡이나 문자, 전화통화 또한 DB로 내용이나 목록등이 저장이 됩니다.
이름
전화번호
주소
홍길동
02-111-2222
제주도 서귀포시
단비스
02-1234-5678
서울시 은평구 불광동
보통은 위와 같은 테이블로 구성이 되는데, 큰 기업체에 가면 이런 테이블이 몇 백, 몇 천개를 가지고 관리를 합니다.
DataBase Table 스키마 목록
이건 제가 일했던 회사 전산실에서 사용하던 테이블의 목록인데, 개발을 하는 프로그래머들은 이런 것을 매일 보고, 달달 외우면서 살아갑니다….^^
하지만 뭐 꼭 이렇게 거창해 보이는것만이 데이터베이스가 아니라, 우리가 회사에서 사용하는 엑셀(execl)도 하나의 데이터베이스이고, 스마트폰의 전화번호 주소록, 나이 드신 아버지가 수첩에 적어 놓은 친구들의 전화번호 또한 데이터베이스라고 보셔도 되듯 합니다.
한마디로 뭐 거창한것이나 남의 이야기가 아니고, 우리가 일상에서 흔히 사용하는 것이라는 이야기입니다.
가계부를 체계적으로 손으로 쓰시거나, 장부를 기입 하는것, 오늘의 할 일을 목록으로 적는 것도 어떻게보면 데이터베이스의 일종으로 볼 수도 있는데, 꼭 IT분야로 한정해서 생각할 필요는 없을듯 합니다.
다만 은행이나 증권회사, 일반 회사 들은 여기에 들어있는 데이터가 바로 돈이고, 매출로 이어지기 때문에 oracle, ms-sql, mysql 같은 dbms(database manage system)같은 프로그램을 통해서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를 하는것이라고 보시면 되고, 이를 전문적으로 관리하는 DBA나 속도 개선을 위한 튜닝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대학교의 컴퓨터 학과나 소프트웨어 학과에서는 전공 필수로 수업을 듣기도 하는데, 이들은 데이터베이스 관리 시스템이나 DB를 관리하는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서 공부를 하는것이고, 데이터베이스안에 데이터를 채우는 것은 우리가 은행 거래를 하고, 문자를 보내고, 스마트폰을 쓰고, 업무를 하면서 채워가고 있는 것 입니다.
요즘 빅데이터라는 말이 많이 나오고 있는데, 이것 또한 데이터베이스의 한 부분으로 수많은 데이터가 쌓이는 것으로, 이 안에서 의미 있는 정보를 찾아 내는 것으로, 일례를 들자면 편의점에서 수많은 데이터를 보다보니 기저귀와 맥주가 함께 팔리는 경우가 많은데, 이유를 찾아보니 젊은 아빠들이 기저귀를 사러갔다가 맥주를 사는 경우가 많다는 것을 알게 되고, 이를 통해서 기저귀 근처에 맥주나 안주를 진열을 해놓는 방식입니다.
Data는 자료이고, 이것을 기반으로 뽑아내는것을 지식이라고 하기도 하는데,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마시고, 우리가 일상에서 매일 자주 쓰며 만드는 시스템이라고 생각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그리고 무선제품외에 비슷하게 생간 유선 이어폰제품도 있으니 구입시 유의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자브라 스포츠는 국내에서도 가격은 좀 내려가는듯 한데, 런닝머신이나 암밴드를 끼고 운동을 하실때만 사용을 하신다면 괜찮은 선택이 될수도 있을듯 한데, 제가 직접 사용을 해보지 않아서 끊김현상이 어느정도 인지는 모르겠지만, 평상시에는 왼쪽인가 오른쪽 주머니쪽에 넣고 사용을 하라고 하더라구요…-_-;;
기존의 데이베이스와는 IT분야쪽에서는 조금 접근 방식이 다른데, 예를 들어 은행거래와 같은 경우는 아무리 데이터가 많더라도 한건이라도 없어지면 안되는 데이터지만, 페이스북이나 트위터같은 경우는 수많은 데이터가 쌓이지만 뭐 한두건 정도 날라간다고 해서 크게 문제가 되지 않기 때문에 nosql 이라는 새로운 데이터베이스 개념이 나오기도 했는데, 일반인들은 뭐 모르셔도 무방합니다.
암튼 무진장 데이터가 많이 쌓인다고 생각을 하시면 됩니다.
근데 이런 데이터가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만약 제가 새해를 맞이해서 담배를 끊겠다고 블로그에 글을 쓰면, 이 글을 보시는 분은 제가 금연에 성공할지, 실패 할지를 예측 할 수 있을까요?
하지만 가족이나 친한 친구가 담배를 끊는다고 한다면, 그 동안 그 친구가 단호했던 모습들을 자주 보여왔다면 담배를 끊을것이다 라고 생각을 하실 것이고, 허구한 날 계획만 세우고 다시 피우고를 반복한 모습을 보셨다면 보나마나 또 실패 할꺼야 라고 생각을 하실것 이고, 아마 그 예상은 대부분 맞게 됩니다.
이렇게 수많은 경험이나 정보, 데이터 속에서 지식을 뽑아내는 것을 빅데이터로 보시면 될 듯 합니다.
불안정한 세상이고, 데이터가 많지 않았던 세상에서는 통찰력을 가진 사람이나 때를 잘 맞춘 발명이나 제품 개발로 대박의 성공을 거두기도 하지만, 이제는 다양한 분야에서 데이터가 구축이 되는데, 그 안에서 의미있는 지식과 정보를 뽑아낸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전에도 데이터마이닝(data mining), KDD, 대용량 데이터 베이스 등 비슷한 개념이 많았지만, SNS와 같이 정말 큰 빅데이터가 나오면서 그안에서 사람들의 이야기속에서 트랜드를 찾아내고, 사람들이 원하는것이 무엇인지를 발견하는것 입니다.
예전부터도 많이 해왔지만, 신용카드 사용내역이나, 스마트폰 통화 시간, 내역 등을 통해서 고객에게 가장 적합한 제품을 추천하는 것도 하나의 사용 방법이겠지요.
뭐 편의점과 같은 경우 수많은 구매 패턴을 보면서, 기저귀를 사가는 사람이 맥주를 많이 사간다는 패턴을 알게 되어서 이유를 찾아보니 젊은 아빠들이 아기의 기저귀를 사러 왔다가 맥주도 같이 사간다는 것을 알게 되고, 이를 통해서 기저귀 판매대 근처에 맥주와 안주를 진열해 놓는다면 매출액은 더 오르게 되겠지요.
예전이나 지금이나 연말 연초가 되면 전문가들이 올해는 어떤것이 트랜드가 되지 않을까 싶다.. 아니면 말고 라는 식으로 예측을 하기도 했지만, 앞으로는 전문가의 감을 믿는것이 아니라, 수많은 데이터를 통해서 사람들이 어떤쪽으로 취향과 선호도가 바뀌어가고 있고, 그를 기반으로 제품 개발이나 마케팅 등에 활용을 하면 상당한 효과를 낼수 있겠지요?
다만 빅데이터를 통해서 지식을 추출해 낸다는것이 결국 사람이 컴퓨터를 이용해서 해야 하는 일인데, 쉬운 일은 아닐것이고, 현재로써는 트위터에서 키워드를 통해서 분석을 하는 정도가 아닐까 싶습니다.(국정원 대선 불법 댓글도 이런 빅데이터로 점점 댓글의 숫자가 늘어나고 있지요)
네이버 밴드에는 채팅방이라는 것과 일대일, 또는 단체채팅방을 개설해서 사용하는 카카오톡과 비슷한 방식이 있는데, 보통 자주는 사용하지 않는듯 합니다.
뭐 카톡이 있으니 굳이 필요하겠냐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밴드를 사용하다가 오래간만에 만난 동창이나 친구의 카톡 주소를 모르는 경우 일대일로 대화를 나눌수 있어서 좋습니다.
또한 여러명을 초대해서 미니 대화방으로 사용도 가능한데, 채팅방과 대화방을 잘 구별해서 사용하셔야 합니다.
밴드의 하단의 메뉴에 보면 채팅방이라는 것이 있고, 우측 상단의 말풍선에 … 이 들어간것을 누르면 대화방으로 들어갑니다.
채팅방은 해당 밴드에 속해 있는 모든 사람들이 볼 수 있고, 알림을 받게 되는 방식입니다.
짧은 내용일 경우 굳이 글쓰기를 하기 보다는 채팅방을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다만 위처럼 맴버가 33명인 밴드에서 시시콜콜한 대화를 두명이서 하는것을 모든 사람들이 볼 필요도 없거니와 삑삑 거리는 알림이 상당히 시끄럽습니다.
이런 경우 우측 상단의 … 버튼을 클릭하시면 매화맴버, 알림끄지, 대화 내용 삭제가 있는데, 알림 끄기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저희 밴드에서는 시삽인 제가 사용하지 말라고 공지를 올려놓았습니다.
나중에 동기동창 모임때면 모르겠지만, 맴버가 많은곳에서는 가급적 사용하지 않는게 좋고, 이런것을 남발하면 시끄럽고, 짜증이 나는 다른 맴버들이 위의 알람끄기 기능을 모르면 해당 밴드의 알림을 통채로 꺼버리기도 합니다.(위 모임이 오프라인 모임을 가졌는데, 실시간으로 글을 썼더니 대부분이 알람을 꺼놓았던데, 이런것이 하나의 원인일수도 있습니다.)
다만, 가족, 연인 모임이거나 5명미만의 친구 모임 등에서는 글쓰기 대신 사용을 하는것도 좋겠지요?
우측 상단의 대화방은 채팅방은 물론이고, 1:1, 단체 대화 등 채팅방의 목록이 나옵니다.
에버노트는 메모장 같은 프로그램으로 사진, 음성녹음, 위치 정보, 기사 스크랩 등을 첨부할수 있는 기능을 가지고 있는데, 윈도우, 맥켄토시, 아이폰, 안드로이드, 윈도우8 등 다양한 플랫폼을 지원하는것이 장점으로, 협업을 공동작업으로 할 수도 있고, todolist 등 다양한 추가 기능이 있습니다.
참고로 개인적으로 외부에서 입력하는것은 에버너트를 쓰다가 요즘에는 구글 드라이브(google drive, google docs)를 주로 이용을 하고, 에버노트는 술먹고 뭔 생각이 나거나 할때 음성녹음 위주로 사용을 합니다.
■ 티스토리 에버노트 글 불러오기 플러그인를 어디에 쓸까?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분들이 이동을 하거나, 컴퓨터를 사용할수 없는 상황에서 갑자기 좋은 아이디어나 글감이 떠오른 경우 메모지와 필기도구가 있으면 좋지만, 요즘은 smartphone때문에 잘 가지고 다니지 않는데, 그럴때 에버노트에 사진을 찍고, 글감에 대해서 입력을 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나중에 집이나 사무실에 돌아와서 이 플러그인 기능을 이용해서 티스토리 글쓰기 화면에 불러오는데 사용하는것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다만 모든 글을 불러올수 있는것은 아니고, 태그(tag)에 티스토리 또는 tisotry 라고 적어주시면 해당 글만 불러올수 있습니다.
직접 찍어본 설치 및 사용방법에 대한 동영상인데, 위 영상이나 아래의 글을 참고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원래는 컨텐츠를 좀 더 채우고나서 신청을 할까했는데, 웹문서로 네이버 봇이 긁어가기 시작을 해서 아무래도 빨리 등록을 했는데, 이전에 웹문서로 등록이 된 부분은 블로그로 등록이 안되는듯 하더군요.
별로 내용이 없는 상황에서 등록 신청을 하면 컨텐츠를 더 보충하라고 거부를 당하기도 한다는데, 저는 대략 20개가 넘은 상태에서 naver bot이 끍어 가기 시작을 했으니 참고하셔서 네이버에서 글을 가져가면 빨리 등록 신청을 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뭐 네이버에 반감을 가지신분도 있고, 등록이 되던 말던 신경을 안쓰신다면 모르겠지만, 기왕에 작성한 글 많은 방문자들이 보기를 원하신다면 꼭 등록하시면 좋을듯 하고, 제가 운영하는 티스토리 블로그에서는 네이버 방문자가 75%정도를 차지하고 있는 상황에서 네이버를 무시할수는 없는듯 하고, 이번에 검색 등록도 깔끔하게 되더군요~
다른 블로그들의 글을 보면 좀 고압적인 자세로 거부를 한다고도 하는데, 고객님께서 정성껏 작성하신 블로그 내용을 네이버 이용자에게 공유될 수 있도록 요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라는 문구가 왠지 기분을 좋게 하네요…^^
네이버 블로그의 글은 거의 실시간으로 등록이 되지만, 다른 블로그(티스토리, 다음, 이글루, 워드프레스)의 글은 반영이 좀 늦는 편입니다.
빠르면 1시간이면 등록이 되기도 하지만, 늦는 경우는 반나절이 걸리기도 하고, 종종 누락이 되기도 하는데, 위 처럼 블로그 검색 화면에 들어가서 정렬-최신순, 기간-전체, 영역-전체, 유사문서-제외, 출처선택에서 특정 출처만 검색을 하고, 자신의 블로그 주소를 넣어주시면 됩니다.
위 링크는 제 userbook.net을 검색하는 화면인데, 위 링크에서 특정출처 검색만 자신의 블로그 주소로 바꾸어 주시면 됩니다.
검색어는 “이”로 설정했는데, 이게 가장 잘 검색이 됩니다.
만약 이로 검색을 했는데도 안나오는 경우는 해당 포스팅의 이름을 입력하시면 되는데, 그래도 안되는 경우 이틀정도 지나서 검색누락 신청을 하시면 됩니다.
검색 누락전에 유사문서로 분류된것인지, “이”가 아닌 다른 검색어로도 검색이 안되는지 잘 확인해 보시길 바라겠습니다. 본인이 잘못 검색해서 중복으로 신청을 할수도 있고, 시가이 지나면 등록이 되는 경우도 있는데, 네이버 고객센터에 자꾸 검색된 글을 등록해 달라고 하면 좋아하지는 않겠지요…^^
검색 누락된 글을 등록하는 방법이 예전과 달리 간편하게 바뀌었는데, 참고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아이패드에서 개인적으로 돌핀브라우저를 주로 사용을 하는데, 간만에 사파리 브라우저를 사용하면서 구글링을 하다보니 독특한 기능이 생겼는데, 핸드라이트라고 터치 기능을 통해서 액정에 글씨를 써서 검색을 하는 방식입니다.
현재 ipad에서 safari 브라우저에서만 되고, 크롬브라우저나 다른 브라우저에서는 작동하지 않고, 아이폰에서도 작동하지 않습니다.
안드로이드 삼성 갤럭시 탭 10.1도 가지고 있는데, 기본브라우저나, chrome 모두 안되니 아이패드 사파리에서만 작동을 하는듯 합니다.
직접 찍어본 동영상인데 참고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위처럼 하단에 보시면 오른쪽 하단에 영문 g가 필기체로 써있는데, 그 버튼을 클릭하시면 스페이스바와 백스페이스키인 x 버튼, 물음표 도움말 등이 나타납니다.
물음표를 누르면 어떤식으로 작동하는지에 대한 유튜브 동영상과 간단한 설명인 getting Started가 그림으로 설명되어 있네요~
위에 있는 동영상입니다.
이렇게 한글을 입력하면…
제대로 인식이 됩니다. 물론 영문도 잘되고요…
재미있는것은 한글과 영문을 동시에 입력을 해봤는데…
역시나 인식이 잘되네요~
꽤 괜찮은 기능으로 집에서 누워서 아이패드로 브라우징을 하실때 키보드 입력하시는게 귀찮으다면 이 방법을 사용해 보시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참고로 개인적으로 아이패드 자판에 있는 음성인식 기능을 이용해서 검색을 자주 하는데, 이 경우 영문 자판으로 되어 있는 경우에 한글로 말을 해도 영문으로 인식하고, 한글 자판으로 되어 있는 경우는 영문으로 입력을 해도 한글로만 인식을 하는 단점이 있는데, 핸드라이트는 기술력이 상당한듯 합니다.
그러고보니 예전에 pda palm을 사용했을때도 액정에 터치팬으로 문자를 인식하는 기능도 있었는데, 글자 하나씩밖에 인식을 못했는데, 한 10여년만에 기술력이 상당히 늘어나고 있는듯 합니다.
아마 먼 훗날에는 우리의 뇌파를 인식해서 그게 뭐지라고 생각하면 자동으로 검색 결과가 나오는 날도 오지 않을까요?
일반적으로 android smartPhone에 설치하는 앱은 구글 플래이 스토어에서 다운로드 받아서 설치하시면 되는데, 간혹 앱 개발자가 개발자 등록비용이 없는지 자신의 홈페이지에만 등록을 하는 경우도 있고, 유료 앱 apk를 설치하는 경우도 있고, 때로는 피싱용 앱이 이런 방식으로 몰래 설치가 되기도 합니다.
4. swiFTP와 같은 스마트폰을 FTP 서버로 만드는 앱을 이용해 파일을 넣을수도 있고, 방법은 많습니다.
이 방법외에 메일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설치를 하는 방법도 있는데, 잘만 이용하시면 나중에 스마트폰을 번홍이동을 해도 다시 apk파일을 설치하기가 쉽습니다.
아래는 직접 찍은 동영상인데, 영상을 참고하시거나 아래의 글을 참고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참고로 아이폰도 이런 방식으로 설치가 가능하기도 한데, 개발사에 따라서 탈옥을 하지 않아도 확장자가 ipa인 파일을 바로 설치도 되지만, 일반적은 앱들은 가능하지 않습니다.
우선 확장자가 apk 파일을 보내려는 상대방의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시고, 파일을 첨부하시면 됩니다.
여기에서는 google gmail을 통해서 했지만, 네이버나 다음 메일도 가능합니다.
한번만 사용한다면 상관없지만, 나중에 또 번호이동이나 기기변경을 하면 사용할수도 있을것 가타면, 제목을 입력할때 apk나 특정 단어를 넣어주시면 좋습니다.
그럼 나중에 apk나 입력하신 키워드로 검색을 하시면 메일에 보관해 놓은 apk파일들이 쭉 나오게 되니, 다시 설치하기에 좋겠지요~
해당 메일을 클릭해서 첨부파일을 클릭하시면 오른쪽 처럼 작업을 수행할때 사용하는 애플리케이션으로 패키지 설치 프로그램, 확인 및 설치가 나오는데, 뭐든 선택하셔서 설치를 하시면 설치가 됩니다.
원칙적으로는 안드로이드폰 -> 시스템 설정 -> 보안 -> 기기관리 -> 알 수 없는 소스(알 수 없는 출처의 앱 설치 허용)이 체크 해제가 되어있으면 설치가 안되는것이 정상인데, LG에서 안드로이드 OS를 업데이트를 하고, 피싱문제로 문제가 있는 앱인지를 점검을 한후에 문제가 없는지 그냥 설치가 되더군요.
만약 위에서 설치가 안되는 경우 알 수 없는 소스를 체크해 주신후에 설치하시면 되고, 사기 등의 위험이 있으니 다시 꼭 체크를 해제해 주시면 좋습니다.
암튼 이 방법을 알아두시면 관리하기도 편리하고, 다른 사람에게 보내주어야 할때도 편리하니 알아두시면 좋을듯 하고, mp3나 동영상 파일 또한 이러한 방법으로도 공유가 가능하니 참고하시길 바라겠습니다!
퀵타임은 애플에서 개발한 멀티미디어 프레임워크로 디지털 영상, 미디어 클립, 소리, 텍스트, 애니메이션, 음악, 몇 가지 종류의 퀵타임 VR을 다룰 수 있다고 하는데, 쉽게 말해서 동영상이나 음원을 재생하기 위한 코덱(codec), 다른 프로그램에서 사용하는 플러그인, 동영상 음악 재생 플레이어를 포함한 패키지입니다.
한때는 리얼타임(RealTime)과 함께 이만한 코덱이 없어서 거의 필수이기도 했지만, 최근에는 다양한 무료 코덱과 괜찮은 무료 프로그램들이 많이 나오고 있어서 일반적으로 별로 사용을 하지 않는 편입니다.
근데 소니 베가스 프로(vegas pro)에서 아이폰, 아이패드에서 찍은 mov 동영상 파일을 편집을 하려고 했더니 quickTime 7을 설치해야 한다고 합니다.
다음 팟인코더와 같은 경우는 자체에 코덱을 내장하고 있어서 그냥 사용해도 되지만, 라이센스 저작권 문제인지 베가스에서는 별도의 설치를 해야 하더군요.
이외에 웹브라우저에서 애플 관련 영상이 재생이 안되는 경우도 설치를 하셔야 하는데, 뭐 요즘은 거의 없는듯하고, 동영상 재생도 곰플레이어, 다음팟플레이어등 코덱을 내장하고 있어서 설치를 하지 않아도 별 상관은 없고, 오히려 불필요하게 설치를 하면 코덱충돌이나 좀 버벅거리는 경우도 생길수 있습니다.
iphone, ipad 사용자라면 아이튠즈(itunes) 프로그램을 설치하다보면 퀵타임도 같이 설치를 할꺼냐고 물어보는데, 위와 같은 경우가 아니라면 설치를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quickTime 7 Pro 라는것도 있는데, 윈도우와 맥용이 각각 있는데, H.264 비디오 및 서라운드 사운드 오디오를 생성하고, 동영상 편집 등이 가능하다고 하는데, quicktime 7 pro for windows, for mac의 가격은 각각 $29.99입니다.
이 제품의 장점이라면 끊김현상이 적은편이고, 귀에 거는 클립방식으로 조깅이나 등산, 자전거 등의 적당한 수준의 운동에 괜찮은 제품입니다.
음질은 크게 좋거나, 나쁜것은 아니지만, 아무래도 귀구멍에 직접 들어가는 방식이 아니기때문에 그리 좋은 음질은 아닌듯 합니다.
직접 찍어본 동영상 리뷰인데 참고해 보시길…
그리고 블루투스 제품 구입시에 사용 용도에 따라서 제품 구입의 차이도 있습니다.
운동을 하면서 사용할 제품이냐, 출퇴근하면서 음악, 동영상 감상으로 사용할 제품이냐, 복합적으로 사용할 제품이냐, 내 귓구멍에 편한 제품은 어떤것이냐? 등에 따라서 선택을 달리 하시는것이 좋습니다.
요즘 인기를 끌고 있는 lg hbs-830같은 제품은 최고의 음질을 보여준다고 하지만, 운동에 사용하기에는 부족한면이 있고, 제가 지금 사용하고 있는 자브라 sprots+ 같은 제품은 런닝머신같은 운동에는 좋지만, 음악감상에는 좀 떨어지는데, 위 영상을 참고해서 자신에게 맞는 방식의 제품을 선택하시면 좋습니다.
참고로 여기서 소개하는 sony dr-bt140q는 운동과 음악감상의 중간수준에서 절충한 제품이라고 할까요?
user password를 입력하고 들어가서 부팅 순서를 변경하려고 하면 위처럼 view only item이라고 나옵니다.
문제는 컴퓨터를 처음 구입해서 보안에 신경을 쓴다고 비밀번호를 입력을 해놓고는 user password만 기억하고, 관리자 비밀번호를 까먹는 경우입니다.
이런경우 새롭게 윈도우를 설치하기 위해서 부팅순서를 변경을 하려고 하면 위처럼 보기만 할수 있다고 나옵니다.
편법으로 요즘 나오는 컴퓨터는 F11키를 눌러서 run Boot Menu를 불러올수 있는데, 아미 바이오스의 경우에는 관리자 비밀번호를 몰라도 이쪽에서 부팅순서를 변경할수 있습니다.
근본적인 해결방법은 씨모스를 초기화시키는것인데, PC의 경우라면 메인보드에 있는 수은건전지를 뽑은후에 부팅을 시도하시거나, mainboard에 보시면 cmos bios를 초기화 시키는 점퍼를 연결시킨후에 부팅을 시키면 cmos 바이오스가 초기화가 됩니다.
노트북의 경우는 어워드 바이오스의 경우 키보드의 insert 버튼을 누른상태에서 전원을 켜면 바이오스가 초기화가 된다고 합니다.
phoenix(피닉스) 바이오스는 요즘 통 본적이 오래되어서 잘 모르겠네요.
다만 AMI(아미, american megatrends inc) 노트북은 바이오스는 별 버튼을 다 눌러봐도 안되는데, 안되더군요…-_-;;
msi 노트북인데 업체측에 전화를 했더니 입고를 시키라고 하고, 기본 수리비가 25,000원을 달라고 하더군요…-_-.;;
용산 MSI 노트북 서비스센터 AS 방문기-오랜 대기시간과 비용, 영업시간
거기다가 AS센터에 대한 안좋은 추억까지…-_-;;
그러다가 해결한것이 노트북 뒷면을 열었더니 바로 수은건전지가 있는데, 노트북 배터리와 수은건전지를 분리한후에 아답타만을 연결했더니 초기화가 되네요(물론 노트북 기종에 따라 다를수 있습니다.)
암튼 컴퓨터를 구입했을때나 보안에 신경을 쓴다고 비밀번호를 입력하시는건 좋지만, 쉽게 알수 있는 비밀번호나 다른곳에 비밀번호를 꼭 적어두시길 바라겠습니다.
뭐 좀 아시는 분이야 그리 어렵지 않게 초기화가 가능하겠지만, 초보자 분들은 힘들수도 있으니 참고해서 비밀번호를 설정하시고, 잘아는 사람들은 초기화를 시키거나, 쇼트를 해서 남의 컴퓨터 cmos 초기하는 쉽게 할수 있으니 참고하셔서 비밀번호 설정을 해두시면 좋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