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브라우저에서 데스크톱 페이지 보는 방법(User Agent 변경하기)

스마트폰에서 브라우저를 이용해서 네이버나 다음 메인 페이지에 들어가면 모바일 페이지로 접속이 됩니다.

스마트폰에서 접속한 네이버 모바일 페이지

일반적인 경우 이렇게 작은 화면에서는 모바일 페이지를 보는게 더 좋겠지요.

하지만 PC 데스크탑에서만 특별한 기능이 지원이 되고, 모바일에서는 안보이는 경우 PC방을 가야하나, 노트북을 들고 와야 하나 싶은 경우가 종종있습니다.

youtube 업로더인 경우 유튜브 모바일 화면에서는 할수 있는것이 보는 기능밖에 없지만, 데스크톱으로 들어가면 수정, 편집도 가능한데, 여행이나 외부에 나와 있는 경우 간혹 필요한 경우가 있는데, 알아두시면 유용할수 있으니 참고하시고, 만약을 대비해서 미리 앱도 설치해 두시면 좋을듯 합니다.

 

사용자 에이전트(User Agent, UA)란 무엇인가?

브라우저(iphone,ipad,android,chrome,ie6,ie7,firefox,safari) 에서 네이버에 접속을 하게 되는 경우 www.naver.com 이라고 치면 페이지가 뜨는데, 우선 과정을 세밀하게 나누서 보겠습니다.

1. 내 컴퓨터에서 www.naver.com url 입력

2. 네이버 홈페이지 웹서버에 123.456.789.000 이라는 ip에서 페이지에서 메인페이지 전송을 요청을 하는데, 크롬브라우저 35버전, PC컴퓨터, 윈도우 운영체제에서 화면사이즈 1024*768를 가진 기기에서 요청을 한다는것을 전송합니다.

3. 그럼 web server에서 해당 컴퓨터에 최적화된 html 코드를 보내줍니다.

4. 브라우저에서는 해당 코드를 분석해서 이미지, 플래시 등을 받아오고 화면에 뿌려줍니다.

이러한 과정으로 진행이 된다고 보시면 되는데,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상당히 다양한 정보가 왔다갔닥 하지요~

Mozilla/5.0 (iPad; U; CPU OS 3_2_1 like Mac OS X; en-us) AppleWebKit/531.21.10 (KHTML, like Gecko) Mobile/7B405

사용자 에이전트는 위처럼 브라우저 버전, 기종, OS 등의 정보를 말합니다.

쉽게 말해서 신분증과 같은 기능으로 웹사이트에 접속하면서 내 기기의 정보를 제공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티스토리 블로그 마크쿼리 반응형웹 스킨으로 교체-장단점과 유의사항

반응형 웹 디자인(responsive web design) 개발이란 무엇이고, 왜 만들며, 어떤식으로 구현할까?

우리가 보내준 userAgent 정보를 가지고, 웹서버는 개발자에 따라서 다양한 방법을 선택합니다.

1. 기종별로 다른 주소로 보내버리기(네이버, 다음)

2 기종별로 다른 html 코드를 보내버리기(요즘에는 잘 사용하지 않는듯)

3. 기종에 상관없이 같은 코드를 보내고 브라우저에서 처리하기(반응형웹 스킨)

뭐 자세한것은 일반인은 알 필요는 없겠지만, 보통은 1번으로 처리를 합니다.

www.naver.com을 스마트폰이나 테블릿에서 요청을 하는 경우 m.naver.com으로 주소를 변경해서 보내버립니다.

현재 이 블로그의 경우에는 3번 방식을 이용하는 반응형 웹 스킨입니다.

 

사용자 에이전트(User Agent, UA) 변경하는 방법

뭐 해커나 컴퓨터 전문가라면 쉽게 조작을 해서 할수도 있지만, 일반적으로 User Agent(이하 UA)를 변경을 지원하는 브라우저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iphone 기본 브라우저인 사파리나 android 기본 브라우저에서는 지원을 하지 않기때문에 별도의 앱을 설치해야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기본브라우저는 모바일 용으로 사용을 하고, dolphon browser을 데스크톱 용으로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가로세로 모드 전환으로 스마트폰에서 데스크톱 화면 넓게 보는 방법

물론 가로모드, 세로모드 전환(화면 회전 기능)을 통해서 옆으로 돌려서 보시면 스마트폰에서도 왠만큼 보시는데는 지장이 없습니다.

크롬캐스트 wi-fi 위치,장소 변경시에 다시 설정하는 방법

집에 있던 chromecast를 사무실에 가지고 왔더니 역시나 다시 새롭게 설정을 해야 하더군요.

다시 연결해 주세요라는 구글 크롬캐스트의 wi-fi 연결 오류 메시지

구글 크롬캐스트 스마트폰과 연결 설정해서 사용하는 방법 동영상 설명

설정방법은 초기에 연결 설정하는 방법과 거의 비슷한데, 다시 한번 이번에는 좀 짧게 정리를 해봤습니다.

 

직접 찍어본 동영상인데, 참고해 보시기 바라겠습니다.

 

크롬캐스트 와이파이 설정 변경하는 방법

1. 스마트폰에서 크롬캐스트에 접속하기

스마트폰에서 크롬캐스트에 와이파이로 접속하는 방법

크롬캐스트는 자체적으로 입력하는 기능이 없기때문에 smartphone으로 chromecast에 접속을 해야 합니다.

크롬캐스트가 일시적으로 wi-fi 기기가 되는데,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폰에서 wi-fi 설정에 가서 크롬캐스트에 접속을 해주시면 됩니다.

유튜브 제작자 스튜디오 스마트폰 앱(Creator Sudio) 동영상 수정,관리하는 방법

구글에서 유튜브를 스마트폰에서 관리할수 있는 앱을 내놓는다고 했는데, 안드로이드용, 아이폰 앱으로 youtube Creator Studio라는 무료앱으로 출시가 되었습니다.

Youtube 스튜디오 앱 구글 플레이 스토어 바로가기

Youtube 스튜디오 앱 아이폰 앱스토어 바로가기

유튜브 앱은 보기만 가능했지만, 이 앱을 사용하시면 댓글 관리, 동영상을 미공개나, 비공개에서 공개로 전환하고, 제목, 내용 수정등도 가능합니다.

직접 찍어본 동영상인데, 참고해 보시길 바라겠습니다.

위 영상을 찍을때는 동영상 수정은 먹통이던데, 이제는 수정도 잘됩니다.

iphone, android 모두 기능은 거의 같습니다.

 

스마트폰 브라우저로 유튜브 동영상 관리하는 방법

참고로 ua(user agent, 사용자 에이전트)의 변경한 브라우저를 사용하면 스마트폰에서도 유튜브 데스크톱 화면으로 접속 해서 조금은 불편하지만 수정, 발행, 댓글 관리 등이 가능합니다.

아이폰 사용자라면 우선 이런 방식으로라도 사용하시면 되는데, 돌핀, 퍼핀 브라우저에서 가능합니다.

 

유튜브 스튜디오 대시보드와 메뉴

youtube studio dashboard screen

실행을 하면 dashboard가 나오는데, 최근 28일간의 통계와 최근 업로드 동영상이 나오네요~

 

유튜브 스튜디오 메뉴 화면

좌측상단의 메뉴를 누르면 다른 채널로의 변경도 가능하며, 대시보드, 동영상, 댓글, 분석 등의 메뉴항목이 있고, Youtube 앱으로 가는 링크가 있습니다.

 

유튜브 스튜디오 동영상

동영상 메뉴에 들어가시면 유튜브 PC화면의 동영상 관리자와 비슷한 방식으로 최근 업로드 된 영상들이 있네요~

 

유튜브 스튜디오 동영상 항목 수정

동영상을 클릭하시면 수정 버튼에 공유 url 주소, 공유 버튼, 추천, 댓글 갯수, 실시간 통계, 동영상 통계 등의 자세한 내역을 볼수 있습니다.

 

유튜브 스튜디오 동영상 수정

수정을 누르시면 PC컴퓨터 화면처럼 제목, 내용, 공개 설정 변경이 가능해서 미리 올려놓은 동영상을 발행할수 있습니다.

이게 개인적으로 가장 반가운듯 합니다…^^

크롬캐스트 미러링 기능으로 스마트폰을 TV 모니터로 화면 전송하는 방법

오늘 뉴스를 보니 크롬캐스트에 새로운 기능이 추가가 되었는데, 기존에는 유튜브, 티빙 등 특정 앱의 컨텐츠만을 볼수 있었는데, 이제는 스마트폰의 화면을 그대로 크롬캐스트로 TV나 모니터에 무선으로 출력을 하는 기능이 생긴다고 합니다.

현재는 베타버전으로 비공개인듯한데, 조만간 업데이트가 된다고 합니다.

단, 모든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 사용이 가능한것은 아니고, 최신 유명모델에 한해서 지원을 한다고 하네요.

크롬캐스트, 캐스팅에 이어 미러링도 가능합니다 -구글 한국 공식 블로그

직접 찍어본 동영상인데, 참고해 보시길 바라겠습니다.

 

게임 기능도 몇가지를 테스트 해봤는데, 앵그리버드같은 저사양은 괜찮지만, 레이싱 Game처럼 고사양은 버거거림과 렉이 좀 심한듯한데, 게임을 즐기기에는 좀 힘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크롬캐스트로 스마트폰 화면을 미러링 시키는 방법

혹시 open api를 통해서 앱에서 자체적으로 캐스팅을 시킬수 있게 하나 싶었는데, 그건 아니고 chromecast 앱에서 Cast Screen 기능을 통해서 스마트폰에서 실행되는 모습을 그대로 전송을 하는 방식이라고 합니다.

Chromecast Cast Screen 크롬캐스트 화면 미러링 기능

위 처럼 메뉴에서 cast screen을 선택해서 connect to device로 원하는 크롬케스트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갤럭시S4 크롬캐스트의 화면 전송 메뉴 화면

삼성 갤럭시 S4에서의 화면인데, 화면 전송이라는 모습으로 나옵니다.

그리고 설정->화면 에 가시면 화면 전송이라는 메뉴가 있는데, 크롬캐스트 앱없이도 전송이 가능하더군요

삼성 갤럭시 노트 10에서도 테스트를 해봤는데, 거기에서는 아직 지원이 안되는데, 안드로이드 os 가 4.4.1 이상이여야 된다고 하는데, 업데이트가 안되면 안되려나요??

 

크롬캐스트 미러링 기능으로 스마트폰의 화면을 전송하는 방법

그러면 위처럼 스마트폰에서 보이는 화면이 크롬케스트가 연결된 모니터나 TV 화면에 전송이 되는 방식이라고 합니다.

물론 영상은 물론이고, 소리까지도 전송이 된다고 하네요~

랜선 케이블 구입시 종류, 규격 선택하는 방법과 가격(CAT,STP,UTP)

요즘은 노트북, 테블릿에서는 무선랜으로 wi-if에 접속을 하고, PC컴퓨터에서도 무선랜카드를 부착해서 사용하는 경우도 있지만, 속도적인 측면에서 안정적이고, 빠른 속도를 위해서 유선 랜 케이블을 많이 사용을 합니다.

구입을 할 때 보통 랜선 달라고만 하고, 다른 사양은 거의 보지 않는 편인데, 랜케이블의 종류와 구입시 어떤 제품을 선택하면 좋을지 알아보겠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유선 lan cable 구입 선택은?

보통 여러개의 랜선이 판매되고 있으면 색상이 이쁜거라던지, 랜카드와 끼우는 부분들이 주로 눈에 들어오는데, 세부적인 사항을 약간 들여다 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직접 찍어본 동영상인데 참고해 보시길 바라겠습니다.

제가 잘 몰라서 부족한 부분이 많은데, 아래 댓글로 달아주신 내용을 추가합니다… 삭제할까 하다가 오히려 이게 좋은듯 해서…

정보를 마냥 두리뭉실하게 적어 놓으면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은 님이 좋다고 하는선만 구매했다가 낭패를 볼수도 있지 않겠습니까?

UTP랑 STP,FTP를 반대로 써 놨네요.. UTP는 언실드 트위스트 페어 라고 해서 실드선(외부 노이즈를 차폐하기 위한 은박 내지 편조선)이 없는 것이고 .. STP는 실디드 트위스트 페어 라고 해서 실드선이 있는 제품이라 케이블 외경이 두껍고 제작이 까다로워 가격이 비싼게 맞습니다.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내용으로 UTP는 4페어 케이블 입니다. 8가닥인데 4페어?
2가닥 1쌍으로 페어라고 하고, 그것을 서로 비틀어 꼬아 놓은 것을 트위스트 페어 라고 합니다.
따라서 서로 꼬아 놓지 않은 선은 8C(코어) 라고 표현함.
트위스트 페어 케이블은 보통 일반적으로 페어케이블이라고 부릅니다.
페어케이블을 사용하는 이유는 외부 노이즈가 영향을 줄때.. 코어 케이블의 경우는 1가닥에만
영향을 줄수 있는 반면 페어 케이블은 2가닥에 동시에 영향을 주게 됩니다.
그럼 더 않좋은게 아니냐? 아닙니다. 여기서 차동신호 라는게 있습니다. 2가닥의 전위차를 비교하여
틀린만큼으로 신호를 읽기 때문에 1가닥만 노이즈를 받으면 전위차가 크게 날것이고 2가닥이 같이 노이즈를 받으면 전위차가 별로 안납니다. 하여 원래 신호의 전위차가 크게 벌어지지 않기 때문에 신호가 안정적이게 되죠.

거기에 외부 차폐를 하게 되면 차폐선에 노이즈가 내부의 신호선으로 침투하는 것을 막아줍니다.
단, 어느 한쪽에 접지가 되어 있지 않는다면 차폐선이 있으나 없으나 노이즈의 영향은 같다고 보면 됩니다. 그런데 이건 일반 사용자들은 신경쓸 필요가 없습니다.
이는 일반 UTP의 경우 컨넥터가 플라스틱으로만 되어 있으나. 5e,6,7 의 경우는 컨넥터 외부가 금도금된 금속재질로 되어 있어, 연결되는 기기와 자동으로 접지 되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금도금을 단순히 녹방지 용으로만 설명하셨는데.. 이건 전혀 모르는 사람이 그렇지 않을까 해서 하는 말이지 사실 금도금의 목적은 2가지 입니다. 금은 전기전도성이 금속중 가장우수하기 때문에 사용하는 것이며, 또 전기전도성 보다도 더 중요한 것이 통신에 사용하는 선로의 접속부의 매질 차이로 인한 반송파 발생을 줄이기 위해 금도금을 사용합니다.
구리-철-구리-신주-알루미늄 등.. 특성이 다른 금속으로 접속할경우 매질이 틀려 저항이 발생하고, 그로인해 가던신호의 일부가 반송되어지는 현상을 막기 위해 매질 변화가 극히 적은 금을 도금하여 사용하는 것입니다.

일반 가정에서 사용하는 UTP는 전송 속도에 영향이 없다는 것은 맞을 수도 있고 틀릴 수도 있습니다.
이유는 위에서 설명한 내용을 보시면 잘 아실 겁니다.
그래도 이해가 안가신다면???
생활환경상에 사용하는 온풍기, 선풍기 등의 모터에서 발생하는 유도노이즈, 전자렌지, 라디오, TV 등.. 특히 주변에 군부대, 라디오 방송국 등 이 있는 경우 전자파 및 전파 노이즈, 주변이 공장이 많은 경우 공장에서 사용하는 산업용 제품등에서 발생하는 유도노이즈, 고조파 노이즈 등이 전력선을 타고 들어오는 전원 노이즈 등 요런 환경 요인들이 얼마나 많고 적으냐에 따라 UTP의 선정에 따른 속조 영향이 있고 없고가 결정됩니다.

예전 10Mbps 시절의 경우 UTP CAT.5 를 써도 100Mbps를 커버하니 큰 영향이 없었지만..
FTTH가 들어오기 시작하면서 100Mbps 가 되었고 지금은 기가 인터넷을 사용하는집이 늘어남에 따라 CAT.5 선을 사용하는것과 5e 선을 사용하는 것에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왜냐구요? 대역폭이 CAT.5 는 100M, 5e와 6은 1G, 7은 10G 까지 커버를 하기 때문이겠죠?
물론 커버를 한다는것은 외부 노이즈의 영향이 이상적일때 예기 이지만, 케이블의 최대 대역폭이 외부 환경 요인으로 인해 줄어든다 하더라도 실제 사용하는 속도보다 훨씬 높은 대역폭을 사용하기 때문에 기기가 처리할 수 있는 전송속도를 손실(손실이 발생하면 재전송하므로 재전송에 따른 지연시간이 발생함) 없이 전송 가능 하다라는 말입니다.
이로 인해 주변에 노이즈가 많은 곳이라면 좀더 좋은(비싼) 케이블을 사용하는 것이죠.

참고로 신호가 깨지면 무조건 재전송 받는건 아닙니다. CRC 체크섬 이라는 것이 있어서…
체크섬이 맞지 않을때 재전송을 요구하는데… 요즘은 기술이 좋아져서 아주 약간 깨진 신호는 재전송 요구 없이 신호를 복구해서 사용하는 방법을 사용합니다.
따라서 신호가 깨지더라도 아주 많이 깨지지 않는한 재전송을 하지 않아도 되죠.
이런 목적때문에… 그런 만들기도 힘들고 비싼 선들이 개발 되는 겁니다.

 

CAT5, CAT5e,CAT6,CAT7 케이블의 차이점은?

cat는 Category의 약자로 랜케이블의 규격인데, 위처럼 5, 5e, 6, 7 등이 있는데, 높을수록 간섭현상을 없애서 속도가 빨라지며, 물론 가격도 상승합니다.

cat7 유선랜 케이블의 구조

뭐 버전이 올라갈수록 십자로 칸막이를 하거나, 각각의 배선을 알루미늄 호일로 감싸서 이중설계 쉴드 뭐라고 하는데, 일반인이 그것까지는 알 필요는 없을듯…^^

cat5, cat5e는 100mbps, cat6은 1000mbps, cat7은 10Gbps의 최대속도를 낼수 있다고 합니다.

자동차 도로로 치면 비포장도로, 국도, 고속도로, 아우토반의 차이라고 할까요?

뭐 그렇다고해서 cat5를 cat7로 바꾼다고 체감속도가 엄청나게 빨라지는것은 아닌데, lan card, 공유기, 서버측의 속도 등을 모두 감안해 가장 느린속도에 따라간다고 보시면 됩니다.

11번가 유선랜 cat.7 케이블 판매처 바로가기

가격은 버전이 올라갈수록 좀 높아지는데, 집, 사무실 내부에서 PC끼리 자료 공유를 많이 하신다거나, 미래를 생각하신다면 cat7 제품을 구입하는것도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s-stp cat.7 cable 카테고리7 유선랜 케이블

제품 포장지에만 써있는것이 아니라, 거의 대부분의 랜선에 이런식으로 cat.7 catagory 7 등으로 표기가 되어 있습니다.

물론 집의 랜선을 cat7로 교환을 하신다면 인터넷 모뎀-공유기, 공유기-컴퓨터 간의 케이블을 모두 바꾸어 주셔야 겠지요~

저희 집의 랜은 지역케이블 방송인 cj hello 케이블 모뎀을 사용하는데, 업체에서 설치해놓고간 케이블을 확인해보니 cat5e 이던데, 업체에서 비싼 가격의 cat7을 사용할일은 거의 없는데, nas나 공유기를 구입하면 주는 제품들도 보통 cat5e 제품 정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RSS Image Feed, 네이버 검색에 대표 이미지 노출하는 워드프레스 플러그인

네이버에서 워드프레스 블로그 개설이라고 글을 검색을 하는 경우 아래와 같이 검색이 됩니다.

네이버 검색에서 이미지 노출과 비노출 블로그 글

첫번째는 이미지가 있고, 두번째 글은 이미지가 없는데, 방문자의 입장에서 본다면 없는것보다는 있는게 더 클릭률이 높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미지가 자동으로 노출되지 않는 네이버의 워드프레스 블로그 검색

이건 제 블로그의 초기에 네이버 검색에 노출이 되었을 당시의 모습인데, 이미지가 하나도 노출이 안되더군요.

워드프레스 블로그, 네이버 검색엔진에 등록과 누락글 확인하고 신고하는 방법

자신의 블로그 글을 네이버에서 어떻게 노출이 되는지 검색하는것은 위 링크를 확인해 보시면 됩니다.

 

네이버 검색에 워드프레스 이미지가 나오지 않는 경우

이미가 안나오는것은 모든 워드프레스 블로그가 나오지 않는것은 아닌듯 한데, 저 같은 경우 Feed rss를 일부만 공개를 하고, all in one seo 워드프레스 플러그인을 사용을 하고 있는데, 저같은 경우 title, Description만 노출이 되고 이미지가 노출이 되지 않습니다.

이런 경우 RSS Image Feed라는 무료 플러그인을 설치를 하면 어느정도 해결이 되더군요.

 

직접 찍어본 동영상인데, 참고해 보시길 바라겠습니다.

 

RSS Image Feed 설치, 설정하는 방법

rss image feed wordpress plugin

rss image feed라고 검색을 하셔서 설치를 하시면 됩니다.

플러그인 홈페이지 – http://wasistlos.waldemarstoffel.com/plugins-fur-wordpress/rss-image-feed

rss images feed 설정으로 블로그 글 대표 이미지 표시하는 방법

설정도 뭐 딱히 하실것은 없는듯 합니다.

피카사,구글플러스를 워드프레스 무료 이미지호스팅으로 사용하는 방법

저는 picasa를 이용해서 이미지를 올리는데, 글마다 특성 이미지 설정을 통해서 글마다 하나씩의 작은 대표 이미지를 올리고 이것을 이용하는 방식입니다.

유료 플러그인 중에서는 외부 이미지를 rss 대표 이미지로 만들어 주는 기능도 있다고 하더군요.

 

rss image feed로 삽입된 img tag로 포털 검색엔진에 이미지 노출하기

http://자신의워드프레스블로그주소/feed

위 주소로 들어가면 이제는 rss에 img tag가 노출이 되더군요.

rss image feed로 블로그 글의 대표 이미지를 검색 엔진에 노출하는 방법

인터넷 익스플로어에서 보시면 위처럼 feed에 이미지까지 잘 노출이 됩니다.

 

워드프레스 블로그의 이미지가 네이버 검색에 노출되도록 하는 방법

이후에 네이버에 검색이 되는 글을 보면 이미지가 등록이 되는데, 보시다싶이 되다가 안되다가 하더군요…-_-;;

워드프레스 블로그 이미지를 다음 검색에 노출시키는 방법

Daum 검색에서는 feed에서 설정한 이미지가 아니라, 본문 상단에 있는 이미지를 가져가는데, 이것도 잘 가져가지는 못하는듯 합니다.

뭐 정확한 문제점은 아무래도 wordpress문제라기 보다는, naver, daum측의 문제가 아닐까 싶은데, 네이버, 다음, 티스토리 등 국내에서 많이 사용되는 블로그의 rss는 잘 분석하고 있지만, 아직까지도 사용자가 많지 않고, 대중성(?)이 떨어지는 워드프레스 블로그쪽에 대해서는 분석이나 신경을 그리 많이 쓰지 않아서 그러지 않나 싶습니다.

 

티스토리 블로그의 네이버 유입 순위 통계

국내에서 가장 높은 점유율을 가지고 있는 네이버 검색엔진을 무시할수는 없는 문제인데, tistory쪽에서의 통계를 보면 다음의 서비스인데도 불구하고, 약 80%를 차지합니다.

워드프레스 블로그의 구글 검색엔진 유입 통계

물론 워드프레스로 넘어오고 나니 네이버의 검색은 상대적으로 많이 줄어들었는데, 구글검색엔진 최적화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한편으로는 네이버나 다음의 워드프레스에 대한 홀대도 문제가 좀 있는듯 하고, 그래서 wordpress가 한국에서 제대로 성장하지 못하고 있다는 생각도 드네요~

암틈 참고하셔서 네이버 검색에 자신의 워드프레스 글의 이미지가 노출이 안되는 경우 위 방법으로 해결을 해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블로그, 유튜브를 운영해서 광고수익으로 돈 많이 버는 방법은?

뉴스를 보다보니 배구선수가 연봉 3억5천만원을 받는다는 기사가 떳더군요

Blog와 Youtube를 운영하는 입장에서 이걸로 전업을 해서 연봉 350,000,000원을 벌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를 생각해 봤습니다.

뭐 이게 정답인것은 없겠지만, 나름의 생각을 정리해봤는데, 참고하셔서 나름의 성공을 멋지게 만들어 나가셨으면 좋겠습니다.

 

블로그, 유튜브의 방문자당 애드센스 수익은?

기본적으로 티스토리나 워드프레스 블로그를 운영해서 구글 애드센스 광고를 달았고, 유튜브도 수익을 신청했다면, 보통 adsense의 수익의 경우 만건의 페이지뷰 당 약 만원정도 수익이 난다고 보시면 됩니다.

물론 평균적인것으로 다이어트, 대출, 미용 등 돈되는 키워드는 훨씬 더 날수도 있고, 정치, 도서 서평 등은 더 떨어질수도 있습니다.

연봉이 3억5천만원이면 대략 하루에 100만원정도, 약 $1000의 수익이 나야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하루에 조회수가 100만명정도가 되야 한다는 이야기네요..-_-;;

 

저 같은 경우 티스토리 블로그가 네이버나 다음 메인에 글이 올라가서 트래픽 폭탄이 터져서 한두번 정도 그정도의 조회수를 올린적은 있지만(포털 메인의 트래픽 폭탄의 경우 단가 하락으로 수익이 떨어지더군요), 쉽지 않은 일입니다.

 

수익형 블로그와 저품질의 나락으로 떨어지는 사이트들

요즘 수많은 블로거나 유튜버들이 골드러시를 찾아가는 것처럼 수익형 블로거들이 많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가끔 카페나 포럼의 글을 찾아보면 몇달 열심히 포스팅을 하다가 저품질 블로그가 되어서 해당 블로그를 포기하고, 다시 블로그를 만들고 또 저품질을 당하고, 반복을 하는듯 합니다…-_-;;

이슈성, 돈되는 키워드의 글을 하루에 한두시간만 써서 왠만한 직장인들보다 돈을 더 벌었다는 분들의 이야기를 보면서 꿈과 희망을 가져 보기도 하지만, 지속 가능하고, 안정적인 수익과는 거리가 먼 도박과도 같은 경우가 많은 듯 합니다.

안타까운 현실은 자신이 이런 블로그를 운영한다고 말도 못하고, 알려주지도 않는것은 참 안타까워 보이던데, 우리나라 사람의 잘못된 습성인지, 사람의 마음이 그런건지 음식점 하나 잘되면 내가 원조라고 음식점을 내듯이, 남의 글, 남의 키워드를 가져다가 아주 쉽게 먹고 살려는 분들이 많아서 그런듯 합니다…-_-;;

저도 예전에 블로그에서 수익도 공개하고, 블로그 운영에 대한 나름의 노하우도 공개를 하고는 했는데, 양아치같은 놈들은 이 놈이 무슨 글로 이렇게 방문자가 많나 분석해서 해당 글과 키워드를 쏙쏙 배껴먹더군요.

암튼 뭐 그런 블로거들을 보면서 열이 받기도 하지만, 그런 방식의 편리한 운영으로 돈을 버는것은, 더 편한 방법만 찾아다니다가 결국에는 자멸과 파멸로 가는 길이 아닐까 싶습니다.

시골의사 박경철 직업에 대한 이야기 유튜브 동영상 보러가기

위 동영상을 시간이 나시면 보시면 좋은데, 돈이나 사람들의 반응만을 쫒아가다보면 내가 개를 끌고 다니는것이 아니라, 그 개에게 여기 저기로 끌려 다니는 사람으로 전락하지 않을까요?

블로그나 유튜브를 운영하면서 정말 내가 바라는 것은 무엇인지를 생각해 봤으면 좋겠습니다.

 

이야기가 엉뚱한곳으로 흘렀는데, 하루 100만명의 방문자를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하루 방문자가 만명인 사람에게 2천명을 늘려서 12,000명을 만들라고 한다면 더 열심히 하면 되겠지만, 만명을 백만명으로 만들려면 아마 기존에 하던 방식과는 전혀 다른 길을 가야 할것이고, 이런 질문을 통해서 또 새로운 길을 찾을수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커뮤니티 만들기

미국에서 골드러쉬 당시에 돈을 번사람은 청바지를 만들어서 판매한 사람 뿐이라는 이야기도 있는데, 자신이 글도 잘 쓰는 편이 아니고, 좋은 컨텐츠를 생산할 능력이 안된다면 관점을 바꾸어서 남들이 컨텐츠를 생산하게 하고, 자신의 프레임만을 제공해서 수익을 얻는 방법이 있습니다.

실제로 네이버, 다음 카페 외에 수많은 커뮤니티들이 존재하고 있고, 그런 홈페이지에 보면 애드센스 광고 등이 부착되어 있는데, 잘되는 곳은 서버 비용은 물론이고, 하루에 몇백만원씩의 수익이 생겨나기도 한다고 하더군요.

자신이 프로그래머나 웹디자이너거 아니더라도 wordpress, zerobard, xe 등의 시스템을 이용하고, 사람들만 유입을 잘 시킨다면 이것도 하나의 방법이 아닐까 싶습니다.

 

파워 블로그 순위 랭키닷컴에서 확인하는 방법

블로그의 경우 방문자수를 공개 해 놓으면 알 수 있지만, 전체적으로 정확한 방문자수나 페이지뷰를 집계하는 곳이 없어서 알기가 어려운데, 랭킹닷컴 개인 블로그 순위를 보면 등록한 사용자들 중에서 페이지뷰를 볼수가 있습니다.

랭킹닷컴 개인 블로그 순위와 방문자수 보기

랭키닷컴 개인블로그 순위 보러가기

위 사이트는 개인이 위젯을 등록해서 카운터를 집계하는 방식인듯한데, 모바일 페이지는 잡히지 않고, 본인이 등록하지 않으면 안되기 때문에 정확한 집계는 아니지만, 순위별로 봐도 1위가 5만명 내외인듯 합니다.(저 순위중에 저도 아직 껴있네요…^^)

 

파워 유튜버 한국인 순위 확인하는 방법

유튜브의 경우에는 조회수가 공개 되어있고, 인기 있는 동영상도 볼수 있는데, 국내 유튜브 순위를 보면 싸이가 1위로 일주일간 페이지뷰가 1800만건으로 하루에 250만건 이상이네요~

vidstatsx 한국인 유튜브 순위 보러가기

연애인들이 주를 이루지만, 대도서관을 비롯해서 양띵등 아프리카BJ들의 약진이 놀라울 따름입니다.

 

자신의 능력으로 방문자 늘리기

뭐 다른 방법도 찾아보면 있겠지만, 지속 가능한 방문자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자기 스스로 만드는 수밖에 없을겁니다.

위의 유튜브 순위를 보면 재미있는것이 있는데, 맨 오른쪽의 비디오 숫자를 보시면 offcialpsy의 경우는 단 63개의 동영상으로 1위를 지키고 있고, SBS나 KBS등의 방송국은 몇십만개를 가지고 싸이의 순위에 미치지 못하고 있네요.

어떻게 보면 넘사벽이기는 한데, 결국에는 양으로 승부를 하는것도 하나의 방법이기는 하지만, 결국 좋은 컨텐츠를 만들어 내는게 관건인듯 합니다.

좋은 컨텐츠라고 하면 재미, 감동, 정보 등이 아닐까 싶은데, 남들에게 이런것을 주지 않는 이상… 블로그나 유튜브로 밥벌이는 가능할지는 모르겠지만, 큰 돈은 벌기 힘들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럼 재미, 정보, 감동을 주는 컨텐츠를 어떻게 만드는지가 중요한것인데, 뻔한 이야기겠지만 해당 분야에 대해서 경험이 많은 전문가가 되어야 할겁니다.

남들의 글을 조합하고, 배끼고 해서 글을 하나 잘 포장하고, 검색엔진이 좋아하는 키워드에 검색엔진 최적화(SEO)를 한다고 해도 재미도 없고, 정보를 주지도 못하는 글이나 영상은 백일몽처럼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사라지게 될겁니다.

 

블로그, 유튜브를 하는데 있어서 즐겁고, 재미를 붙이기

또한 자기 자신이 즐겁고 재미있지 않은 이상… 꾸준히 운영한다는것 또한 힘들것이고, 좀 더 나은 기회가 생기면 언제든지 다른 곳으로 쉽게 옮겨가게 되지 않을까요?

 

애자일 이야기 – 몸 값 안 올리기

위 글을 읽어보시면 재미있는 실험 결과가 있는데, 자신의 일에 더 만족하고 행복한 사람이 31% 더 생산적이고, 37% 매출이 높고, 창의성이 3배 높다고 합니다.

블로그나 유튜브로 돈 벌어서 행복해져야지 전략보다는, 블로그나 유튜브로 행복해져서 돈 벌어야지 전략이 더 효과적일 수도 있다고 합니다.

 

뭐 직장 생활을 해보시면 아시겠지만, 월급, 연봉이 너무 적다면서 투덜거리는 사람과 같은 연봉을 받으면서도 열심히 즐겁게 일하는 사람을 떠올려 보시거나, 편의점 알바를 보면서 성의없이 일하는 사람과 미안할 정도로 밝고 상냥하게 일하는 사람을 보면서 느끼는 것과 다를 바가 없을 겁니다.

 

블로그, 유튜브 소재 어떻게 정할것인가?

위와 같은 이야기 일수도 있는데, 유튜브로 큰 돈을 번다고 알려진 대도서관님의 경우를 보면 결국 자신이 잘 알고, 좋아하는 일을 통해서 성공을 하는 것이지, 돈이 된다는 이유로, 남들이 많이 하니까 라는 방식의 접근은 자신도 피곤하고, 보는 이도 피곤한 일이 되지 않을까요?

철저하게 계산해서 성공하는 방법과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성공하는 방법

Yes24 일본 만화 바쿠만 책 더보러가기

위 만화는 만화, 애니로 유명한 바쿠만이라고 젋은 두 소년이 최고의 만화가가 되기 위해서 노력하는 과정을 담은 책인데, 기획, 제작, 블로그, 개발 등에서도 많은 도움과 자극이 되는 내용인데 기회가 되면 한번 앞부분이라고 몇권 보시면 좋습니다.

암튼 철저한 계산과 기획으로 히트작을 내놓아서 성공을 하는 경우도 있지만, 자신이 그리고 싶은것, 좋아하는걸 마음껏 그리고 히트를 치는 괴짜 천재 타입을 성공을 한다고 합니다.

요즘의 아이돌처럼 철저한 기획과 제작으로 성공을 하는게 가요계의 현실이기는 하지만, 십년이 흘어도 사람의 입에서 불러지는 노래를 생각해 본다면 결국 좋아하고, 잘하는 일을 해야 하지 않을까요?

 

컨텐츠의 집중과 초점

대도서관TV를 간혹 보다보면 요즘에는 강아지, 영어공부도 나오고 게임외에 영상들이 많이 나오는데, 앞으로는 요리같은것도 생각을 하신다고 하던데, 개인적으로는 좀 우려스러운 느낌이 들기도 하더군요.

물론 기존의 구독자를 바탕으로 새로운 카테고리로 늘려가는것도 좋은 방법일수도 있겠지요~

 

일반적으로 자신의 주특기, 전공 분야가 미약하거나… 다방면에 욕심이 많아지다보면 다방면의 주제를 다루게 됩니다.

하나의 작은 카테고리의 분야로 방문자를 모은다는것이 쉽지 않을꺼라고 생각이 되는데, 실상 한분야의 전문가가 되면 될수록 그 효과는 더 커지는듯 합니다.

https://www.youtube.com/user/youheidx/

이건 일본인 오타쿠인지 모르겠지만, 장난감을 가지고 멋지게 비디오를 찍어서 올리시는 분인데, 구독자 12만명에 조회수가 1억6천여건에 이릅니다.

https://www.youtube.com/user/UNDERkgSHOW

이분은 한국분 언더케이지라는 분인데, IT분야중에서도 스마트폰 관련 기기만 동영상 리뷰를 하는데, 약 1년만에 구독자 10만명에 조회수가 천만건에 육박을 하더군요.

 

찾아보면 볼수록 카테고리를 좁히면 좁히거나, 나만의 틈새시장을 만드는 방법만한것이 없을듯 합니다.

일례를 들어서 삼성 제품만 리뷰를 한다거나, 특정 카테고리만을 집중 공략을 해서 해당 분야의 전문가로 인정을 받는게 중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결론

블로그나 유튜브로 밥벌이의 수단이 아니라, 억대를 수익을 얻고 싶다면 결국 내가 잘 할 수 있는 일을 찾아서, 즐기면서 하는 수밖에 없지 않을까요?

자신이 잘하는 일을 즐겁고, 행복하게 하며… 자신만의 성공을 찾아가는…

결국 성공학이나 자기계발 서적에서 말하는 내용과 일맥상통하는 뻔한 내용이 되는건가요…-_-;;

뻔한 결론에 도달을 했지만, 개인적으로 어떻게하면 지금 보다 훨씬 나은 성과를 얻을수 있을까를 생각해 보니 지금 하고 있는 방식의 문제점이 느껴지고, 개선할 여지도 보여지는듯 합니다.

이 글을 통해서 큰 도움이 안되셨을지도 모르겠지만, 어떠한 일을 하시는데 있어서 좀 더 즐겁고, 행복했으면 좋겠고, 그로 인해서 타인에게 도움을 주게 된다면 성공이나 富가 따라오겠지만, 성공과 부를 쫓아가다가 보면 언젠가는 내가 지금 여기에 왜 와있는지도 모르는 엉뚱한 곳에 와 있게 되지 않을까요?

 

나름의 생각을 정리해 봤는데, 그 누구보다 나 자신에게 해주고 싶은 말을 정리하면서 적어봤습니다…

린,애자일 방식으로 3주만에 아이폰앱을 기획,개발,출시한 창업 스토리 강연

표준프레임워크 오픈커뮤니티 사무국에서 46회 기술세미나로 개최한 세미나인데, Lean Agile 기법을 통해서 3주동안에 앱을 기획해서 개발해서 앱스토어에 올리는 과정을 이야기한 강연인데, 배울점도 많고, 굳이 프로그램일 개발뿐만 아니라, 인생에서도 많은 점을 배울수 있는 강연이 아닐까 싶더군요.

 

강규영 강사 프로필

린 애자일 방식 앱 개발 프로젝트 강연 강규영 강사

강사분은 개발자출신으로 기획쪽으로도 관심이 많은분인데, 경력이 참 다양하신듯 합니다.

– Box and Whisker 공동창업자 겸 디자이너
– 넥슨, 엔시소프트,다음커뮤니케이션에서 개발자,기획자,디자이너,데이터 엔지니어 경력
– 개인 위키 http://www.ecogwiki.com 운영중

Yes24 강규영 번역, 감수 도서 보러가기

저서는 없지만, 김창준씨와 공역하거나 감수한 책들은 좀 있으시네요.

아쉽게도 이 강연은 비디오 녹화를 안했는데, 유튜브에 보니 daum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인간을 프로그래밍하기라는 강연을 하셨는데, 참고해 보시길 바라겠습니다.

 

표준프레임워크 오픈커뮤니티란?

홈페이지 – http://open.egovframe.go.kr/

주로 프레임웍에 대한 강연을 주로 하지만, 가끔씩 이런 프로젝트에 관련된 강연도 하는데, 무료로 샌드위치도 제공하고, 상당히 좋은 세미나가 많으니 개발자 분이라면 위 커뮤니티에 가입해 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개발자를 위한 세마리 토끼잡기(행복해지기,전문성 키우기,관계 개선하기)-김창준 애자일 컨설팅 대표

얼마전에 위 강연도 상당히 좋았었는데, 이번 강사분이 애자일 컨설팅에서도 일을 하셨다고 하신듯..

 

표준프레임워크 오픈커뮤니티 46차 정기기술 세미나 강연장

평일 저녁에도 꽤 많은 분들이 오셨는데, 다른 강연에 비해서는 조금 적은듯한데, 좋은 강연을 놓치신듯…^^

발표자료 PDF 파일 – http://open.egovframe.go.kr/cop/bbs/selectBoardArticle.do?bbsId=BBSMSTR_000000000015&nttId=12165

ppt 자료는 위 사이트에 가시면 다운로드 받으실수 있습니다.

 

3주만에 앱 기획,개발의 동기

저자는 애자일, 린 쪽에도 경험이 있으시고, 프로그래밍 개발자 출신인데, 창업으로 스타트업을 만들고 싶은데, 창업을 한다는것이 빌게이츠, 구글, 페이스북 처럼 처음의 창업으로 대박이 나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은 창업후에 얼마 되지도 않아서 망하는데, 망할꺼라는 가정을 바탕으로 지인분들과 직장에 다니면서 시간을내서 창업을 했다고 합니다.

 

빨리 망하자는 스타트업의 독특한 전략

망한다는 전제로 시작을 했기때문에 최대한 빨리 망하고, 최대한 돈을 덜 쓰고, 최대한 더 많이 배우는것을 목표로 했다고 합니다.

빨리 망하기 전략으로 스타트업을 시작한 강규영 강사의 경험담

어떻게 보면 참 말도 안되는 전략이다라고 생각이 들겠지만, 대부분 창업자들은 첫판에 승부를 건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프로그램 개발자뿐만이 아니라, 음식점도 마찬가지고, 대부분의 창업이 비슷한데, 처음의 도전에 성공한다는것이 쉽지도 않고, 경험이 전무한 상황에서 이 처럼 망하는것을 각오한다면, 아니다 싶을때 접기도 쉽고, 집안이 흔들릴 정도로 위험하지도 않을것이고, 첫 경험이나 여러차례의 이런 경험을 통해서 많은것을 배우게 되지 않을까요?

상당수의 창업자들이 전재산을 투자해서 모험을 시작했는데, 잘되면 좋지만.. .안되는 상황에서 발도 빼지 못하고, 지지부진하게 끌고가다가 상황만 더 악화를 시키고는 하는데, 한번쯤 생각해볼 전략이 아닐까 싶더군요.

 

사업에 열정을 가져야 성공을 할까? 일이 잘되어야 열정이 생길까?

자기개발도서, 성공학 책을 보면 인생에 일에 열정을 가지라고 합니다.

하지만 열정을 가진다고 일이 잘될까요? 아니면 일이 잘되면 열정을 가지게 될까요?

성공, 자기개발을 위해 목표와 열정을 잊어 버리고, 시스템과 습관으로 만들자!

딜버트(dilbert)를 연재하는 스콧 아담스(Scott Adams)씨가 쓴 책에서 성공한 사람들이 열정을 가지라는 말을 곧이 곳대로 믿지 말라고 하던데, 자신이 아무리 좋은 사업 아이템을 가졌다고 해도 방문자도 없고, 매출이 생기지 않아도 열정이 계속 유지가 될까요?

하지만 이 강연의 내용처럼 빨리 망하기 전략으로 일을 하다보면 자신이 기대했던 이상의 성과를 내면서 열정이 생겨나는게 아닐까 싶은데, 이런 점을 잘 생각해 보시면서 사업이나 일을 대하면 어떨까 싶습니다.

디지털 세상에서 집중하는 법 도서 서평, 스마트폰시대에 시간관리 하는 방법

스마트폰의 세상에서 우리는 smartphone으로 인해서 편리해지고,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에 연결되며, 소통할수 있다는 장점을 주로 이야기를 합니다.

하지만 스마트폰을 비롯해서 컴퓨터, 태블릿, 전화기 등의 기기로 인해서 불편해지고, 우리가 살아가는데 잃어버린것은 무엇일까요?

아마 다양한 요소가 있겠지만, 그중에 하나가 집중력의 저하가 아닐까 싶습니다.

메일, 문자, sns, 밴드, 커뮤니티, 게임 등의 푸쉬알림에 일이나 공부를 하다가 리듬이 깨지고, 잠깐만 볼까하다가 한두시간이 훌쩍 흐르기도 하지요.

디지털 세상에서 집중 하는 법 도서 표지

이 책 디지털 세상에서 집중하는 방법은 디지털이 세상의 중심으로 자리 잡고 있는 시점에서 우리가 어떻게 대처하고, 무엇보다 정말 디지털 기기로 인해서 우리가 얼마나 산만해져 있는지를 잘 느낄수 있게 해주는 책입니다.

Yes24 디지털 세상에서 집중하는 법 도서 내용 더보러가기

종이책 외에 전자책(ebook)도 출시가 되었습니다.

 

저자 프란시스 부스

영국 캠브리지 대학 사회학과 정치학 전공을 하고, 셰필드 대학에서 석사학위를 받은후에 텔레그래프와 가디언에서 저널리스트로 일한 여성으로, 자신을 저하시키는 디지털 산만에 주목하다가 이 책을 쓰고, 현재는 디지털 산만에 대해서 컨설팅 및 강연을 한다고 합니다.

 

우리는 얼마나 IT기기에 빠져서 집중을 잃고 산만하게 살아가고 있을까?

디지털 산만증 일기를 써서 낭비되고, 집중을 깨트리는 요소 파악하기

뭐 성공하기 위해서는 집중하고, 짧은 단위의 시간보다는 긴 시간을 활용해서 큰 성취와 성과를 이룰수 있다는 이야기는 자기계발이나 성공학 도서에서 많이 들려주는 이야기이고, 이 책에서도 내용은 비슷합니다.

 

다만 이 책에서는 디지털 기기로 인해서 우리가 산만해졌다 정도가 아니라, 자기 스스로 일기나 일지와 같은 방식으로 얼마나 IT 기기에 방해를받고 있는지를 점검해 보라고 이야기를 하는데, 이를 통해서 통해서 우리가 정말 얼마나 집중을 못하고 있는지를 느낄수 있는듯 합니다.

 

경영학의 대부 피터 드러커의 시간 관리 방법

피터 드러커가 시간관리의 중요성을 많이 이야기를 했는데, 최소 90분정도의 시간을 집중해서 일을 해야 몰입을 해서 성과를 낼수 있다고 했는데, 이 책에서도 그런 내용을 주로 이야기를 합니다.

또한 드러커는 자신의 시간낭비를 파악하기 위해서 10분 단위로 자신이 어떠한 일을 했는지 기록을 해보면 놀라게 될것이라고 했는데, 이 책에서도 비슷한 방식으로 접근하며 이야기를 하더군요.

이 기록하는 방식은 상당히 유용한데, 이메일, sns, 문자 푸쉬알림 등으로 집중이 자꾸 깨지는 분이라면 그런 기록을 직접 내보시면 자신이 이 정도로 많은 시간을 허비하게 되는지 놀라게 될수도 있습니다.

불필요한 알림으로 하루에 8분정도를 소비한다고 친다면, ((8분 * 365일) / 60분) / 24시간으로 계산이 되는데, 48.6시간으로 1년중에 이틀동안 쓸데없는 알림을 보는데 낭비를 했다고 보시면 생각이 달라질수도 있을듯 합니다.

빅데이터 마케팅, 고객 참여와 성과를 이끌어내는 마케팅 로드맵 도서 서평

빅데이터가 화두가 되고 있는데, 스마트폰 보급이후에 Big Data라는 이름으로 불리면서 대중적으로 많이 알려지고 있는데, 이전에도 데이터웨어하우스 등의 분야가 있었는데, 기술적으로도 더욱 진보를 하면서 더 큰 화제가 되고 있는듯 합니다.

빅데이터(Big Data)란 무엇이고, 활용하는 방법은?

Big Data는 큰 데이터라는 의미가 아니라, 수많은 데이터라는 의미인데, 예를 들어 생판 모르는 사람에게 물건을 팔아보라고 한다면 아무런 자료가 없어서 난감 할 겁니다.

하지만 가족이나 친한 친구에게 물건을 팔라고 한다면, 그동안의 경험적인 데이터를 통해서 이 사람에게는 어떤 물건을 팔면 될꺼라는  개념으로 보시면 될 듯 한데, 최근에 기술 발전으로 독감 유행 지역을 미리 예측하고, 스포츠에서도 많이 활용 되는 등 기업 뿐만이 아니라, 사회적으로도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빅데이터 마케팅 도서 표지-고객 참여와 성과를 끌어내는 마케팅 로드맵

이 책 빅데이터 마케팅은 그러한 측면에서 더 이상 Data 수집에만 신경을 쓰지 말고, 효과적으로 분석하고, 활용해서 그를 통해서 고액의 참여를 이끌어 내고, 경영 성과를 이끌어 낼수 있도록 하는 전략적인 해법을 제시하는 책입니다.

보통 빅데이테 관련 도서는 대부분 IT 관련 도서인데, 이 책은 마케팅, 경영 쪽의 책인데, IT분야에 종사하시는 분들이라면 자신들의 기술을 통해서 어떻게 활용되는지 이해를 한다면 더 일하는데 도움이 될수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Yes24 빅데이터 마케팅 도서 내용 더 보러가기

 

저자 리사 아더(Lisa Arthur)

IT마케팅 분야에서 30여년간 근무한 여성으로 아카마이 테크놀로지, 오라클 마케팅 부사장을 거쳐서 현재 테라데이터 애플리케이션의 최고 마케팅책임자로 있는 분이라고 합니다.

 

빅데이터 마케팅 성과창출을 위한 프로세스

빅데이터가 유망하고, 희망적인 기술이고, 몇몇 성공사례를 통해서 희망을 가지기도 하지만, 막상 현장에서 이를 도입하고, 성과를 이끌어내기는 쉬운 일이 아닌데, 가장 큰 문제는 기존의 경영진이나 고위층이 기존의 마케팅 방식에 익숙해 있고, 변화하기가 쉽지 않을겁니다.

이 책에서는 빅데이타의 정의를 비롯해서 왜 지금 우리가 빅데이터를 적용하면 되지 않는 이유와 적용방법을 구체적으로 표현한 로드맵 등으로 거시적으로 어떠한 방법을 적용할지를 설명해 줍니다.

 

빅데이터 마케팅을 위한 5단계 로드맵

1단계 – 전략적으로 움직여라!

2단계 – 사일로를 무너뜨려라!(협업하라)

3단계 – 데이터 헤어볼을 풀어라!(하나씩 문제를 해결해 가며 통찰력을 키우라)

4단계 – 측정 지표를 개발하라!

5단계 – 프로세스에 새롭게 주목하라!

위 단계를 각장별로 기업 사례와 도표 등으로 상세히 설명을 해주고 있는데, 이를 통해서 빅데이터 마케팅을 위한 큰 밑그림을 그리는데 도움이 될듯 합니다.

전체적으로 본다면 전 조직을 빅데이터 마케팅이라는 큰 틀 아래에서 단합해서 전략적으로 행동하라는 이야기인데, 솔직히 쉽지는 않겠지만, 그 쉽지 않은 요소들을 하나씩 잘 짚어주고 있는듯 하더군요.

결국 빅데이터 마케팅 또한 책임자의 의지와 조직의 결단과 노력이 필요하겠지요~

 

그러한 지속적인 변화와 노력의 과정속에서 고객의 소비패턴을 파악해서 마음을 꽤 뚤어보고, 더 좋은 제안을 내놓을수 있게 되지 않을가요?

무엇으로 읽을 것인가 도서 서평, 아마존 킨들 개발자가 말하는 콘텐츠의 미래

전자도서(ebook)을 읽어보신적이 있으신가요?

저도 종이 책을 좋아해서 처음에는 상당히 거부감이 느껴지고, 책을 읽는 느낌이 아닌듯해서 많이 어색하고, 잘 읽혀지지 않았지만, 이제는 저녁에 침대에 누워서 아이패드 미니로 책을 보는것이 자세도 편리하고, 검색이나 인터넷을 통한 자료 조회 등 종이 책을 보는 것보다 더 편리하더군요.

스마트폰,태블릿 거치대-벽에 붙여 누워서보는 고정 거치대 자작으로 만드는 방법

apple ibooks store, 애플 아이북스 스토어의 수많은 전자책들

컴퓨터, 인터넷, 스마트폰, 웨어러블 디바이스 등 하드웨어 적으로는 상당한 기술적인 발전이 이루어지고 있는데, SW나 콘텐츠 부분에서는 HW에 비해서 그 변화가 미약하고, 한국은 더 취약하지만 iphone, ipad로 미국 계정으로 ibooks store에 들어가보면 방대한 양의 ebook들에 놀라기도 합니다.

안드로이드에서는 구글 플레이 한국 스토어에 도서 시장이 오픈되기도 했는데, 앞으로의 미래는 어떨까요?

무엇으로 읽을 것인가 책 표지

이 책 무엇으로 읽을 것인가는 아마존 킨틀이라는 ebook 리더기의 책임개발자가 컨텐츠의 미래에 대해서 이야기한 책인데, 저자의 통찰력이 상당히 돋보이는 책으로 개발에 대한 기술적인 이야기도 나오지만, 컨텐츠의 미래에 대해서 아주 흥미롭게 볼수 있는 책인듯 합니다.

 

저자  제이슨 머코스키 Jason Merkoski

amazon kindle의 개발책임자이자 아마존 최초의 기술전도사인 엔지니어로 MIT를 졸업한후에 최초의 전자상거래 시스템을 개발하기도 하는 등 디지털 기술의 개척자로 1990년대에 최초의 온라인 전자책을 집필하기도 했다는데, 독서광인 SW 개발 프로그래머라고 합니다.

홈페이지 – http://www.jasonmerkoski.com
페이스북 – http://facebook.com/jasonmerkoski

 

아마존 킨들에 대한 자랑, 광고, 홍보에 대한 책이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전반적인 책의 내용은 콘텐츠의 발전과 미래에 대한 책이라고 보시면 되는데, 그저 IT 기술의 추종자나 맹신을 하는것도 아니고, 인문학, 역사적인 지식과 통찰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전자책이라는 콘텐츠에 한해서 이야기하는것이 아니라, 다양하고 방대한 영역의 콘텐츠라는 영역 전반에 걸쳐서 어떻게 만들어 지고, 어떻게 읽어지며, 그 미래와 가능성에 대해서 설명을 하며 미래에 대한 예측을 하는데, 상당히 공감이 가면서도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쪽으로 전개가 되더군요.

CDex, cd 음악을 wav,mp3변환하는 프로그램 사용방법

집앞의 쓰레기장에 누군가가 CD플레이어와 학습용 CD를 버렸는데, 요즘은 참 계륵과 같은 존재가 되어서 버리기도 뭐하고, 그렇다고 가지고 있자니 공간만 차지을 합니다.

버리기도 보관하기도 애매한 CD에서 음원 mp3로 추출하는 방법

어른들의 영어공부뿐만이 아니라, 아이들의 유치원의 학습CD나 학원의 가정학습용도 아직도 CD로 배포를 하는데, 저렴한 몇백원의 CD를 대체할것이 마땅치가 않아서 그런듯 합니다.

조카 어린이 집에서 CD를 보내와서 이걸 듣고 공부를 하라는데, 동생집에는 노트북에 CD-ROM도 없는 상황이라서 들을수도 없는 상황…-_-;;

제가 집에 가져와서 노트북에서 CDEX로 음원츨 뽑아내서 보내주었는데, 음악CD에서 mp3, wav 파일을 추출하는 CDEX라는 윈도우 무료 프로그램입니다.

 

음악 CD안에 cda 확장자 파일

cdex로 cd에서 음원을 추출해서 mp3파일로 변환한 모습

CD를 컴퓨터에 넣고 불러오면 위처럼 track01.cda track02.cda 방식으로 표시가 되는데, 이걸 그냥 복사한다고 되지가 않고, 프로그램을 통해서 변환을 해주셔야 합니다.

 

무료 프로그램인데, 컴퓨터나 노트북에 CD, DVD 리더기가 있으면 됩니다.

 

CDEX 무료 다운로드 사이트

http://cdex.mu/?q=download

위 사이트에 가시면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수 있습니다.

http://sourceforge.net/projects/cdexos/files/cdexos/CDex%201.70/CDex-1.70-win32.exe/download

현재 1.7 버전까지 나왔는데, 위 링크를 클릭하면 자동 다운로드가 됩니다.

cdex-1.70-win32.exe 라는 실행파일이 다운되는데, 이것을 설치하시면 됩니다.

 

CDEX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음악씨디에서 mp3 변환화는 동영상

직접 찍어본 동영상인데, 위의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받아서 설치하신후에 참고하시면 됩니다.

 

CDEX 설정 및 저장경로 변경하는 방법

CDXE 설정화면에서 녹음된 트랙 경로 변경하는 방법

설치시에 한국어(korean)을 선택하시면 되며, 이후에 언어팩을 변경을 하셔도 됩니다.

설정에서 변환된 파일을 어디에 저정할지만 변경해 주시면 될듯합니다.

5.1채널 스피커, RCA 음성 연장케이블과 젠더로 길이 늘리는 방법

컴퓨터,노트북에 5.1채널 사운드카드,스피커 연결 설정해서 사용하는 방법

위 글에서 5.1채널 서라운드 시스템을 설정하는 방법을 이야기했는데, 집이나 마루 거실 등에 배선을 하다보면 저가형이나 컴퓨터용 스피커의 경우에는 선이 짧아서 제대로 구성이 힘들기도 합니다.

그렇다고 선이 닿는 정도로만 배선을 하면 소리가 좋지 않은 경우가 있는데, 연장선을 구입해서 배치를 제대로 해보는 방법에 대해서 소개하겠습니다.

 

요즘 대부분의 컴퓨터나 노트북을 보면 5.1채널이나 그 이상의 7.1채널 등을 지원하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5.1채널 스피커의 구성 배치도

구성은 대충 하시기 보다는, 스피커나 사운드카드에서 권장하는 방법을 이용하시면 좋습니다.

위의 그림은 realteck의 스피커 구성 프로그램에 대한 모습인데, 음악이나 영상을 보는 위치가 생각보다는 뒤쪽에 위치를 하고 있는데, 사운드 카드에서 위의 구성을 기반으로 스피커의 출력을 결정합니다.

어쩔수 없는 경우 위와 같은 세팅 프로그램에서 공간 보정을 해주시면 됩니다.

 

직접 찍어본 동영상인데, 참고해 보시길 바라겠습니다.

 

길이를 연장하려면 연장 케이블을 구입하셔야 하는데, 일반 3.5 이어폰 단자와는 다른 규격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RCA 음성 연장 케이블

RCA 단자(RCA connector)는 소리와 영상 신호를 전달하는데 쓰이는 단자인데, 자신의 스피커의 케이블과 비교해서 같은 종류의 제품을 구입하시면 됩니다.

11번가 RCA연장 케이블 판매처 바로가기

위 인터넷 쇼핑몰에 가시면 저렴하게 판매하는데, 전면 스피커나 후면 스피커의 범위를 늘리는데 필요한 길이에 약간의 여분을 고려해서 구입하시면 됩니다.

스피커 연장선 RCA 케이블용 젠더 제품

그리고 위 케이블을 판매하는곳에서 같이 판매하는 위와 같은 RCA 연결링크 잭플러그 젠더를 암수를 구별해서 자신에게 맞는것을 구입해 주시면 됩니다.

 

별것아닌 음성 케이블 연장선인데, 일반적으로 흔하게 볼수 있는 제품이 아니여서 조금만 스피커의 위치를 길이를 연장해서 바꾸면 좋은데, 어떻게 바꿀지 고민이 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컴퓨터,노트북에 5.1채널 사운드카드,스피커 연결 설정해서 사용하는 방법

요즘 대부분의 컴퓨터은 5.1채널, 7.1채널 사운드 카드를 내장하고 있고, 노트북의 경우에도 종종 5.1ch을 지원하는 경우가 있는데, 대부분 스테레오 스피커나 이어폰으로 청취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5.1채널을 설정해서 듣는 방법에 대한 설명입니다.

5.1채널을 잘 구성하면 극장에서 듣는듯한 사운드를 들으실수 있는데, 회사 사무실에서는 그렇지만, 집에서는 한번 구축해 놓으시면 멋진 사운드를 들을수 있습니다.

5.1채널 스피커도 생각보다 그리 비싸지 않은데, 이번 기회에 한번 구축해 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직접 구성에 대해서 찍어본 동영상인데, 참고해서 설정해 보시길 바라겠습니다.

 

컴퓨터에서 5.1채널 서라운드 시스템 구축하기 위한 준비물과 문제 발생시 해결 방법

사운드 카드

요즘은 보통 메인보드에 realteck 제품이 내장되어 있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대부분 지원을 하는데, 구입시 받은 메뉴얼을 보시면 됩니다.

Skydigital Sound Edge 5.1 AL, 백만년만에 구입해보는 사운드카드 제품 사용기

11번가 5.1채널 usb 사운드카드 판매처 바로가기

오래된 컴퓨터나 notebook의 경우에는 2.1ch만 지원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런 경우 컴퓨터의 경우는 PCI 슬롯에 맞는 사운드카드를 구입하시거나, usb에 꼽아서 5.1채널을 지원하게 해주는 제품을 구입하시면 됩니다.

5.1채널 USB 외장사운드 카드 제품

5.1채널 스피커

11번가 5.1채널 스피커 판매처 바로가기

당연하 5.1채널의 스피커가 있어야 하는데, 몇십, 몇백만원자리 제품도 있지만, 5만원정도의 저렴한 가격의 제품도 있습니다.

5.1채널 스피커 제품의 구성 우퍼와 프런트, 리어

뭐 초반부터 고가의 제품으로 구성하기 보다는, 시작할때는 저가의 제품만 부착을 해도 상당히 놀라운 음질을 들을수 있는데, 우선은 저렴한것부터 시작을 해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배선으로 스피커와 사운드카드 연결하는 방법

노트북에서 5.1채널 사운드카스 설정해서 듣는 방법

스피커와 사운드카드를 연결을 해주셔야 하는데, 이건 해당 스피커나 사운드카드 메뉴얼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간혹 사운드카드를 보면 배선단자가 하나인데, 스피커는 위처럼 여러개가 있는 경우도 있는데, 구입시에 업체에 문의를 해보시고 호환에 문제가 없는지 확인해 보시고 구입하시면 됩니다.

 

사운드 카드와 스피커 5.1채널 서라운드 음질 테스트

5.1채널 사운드 카드 스피커 구성 테스트

사운드 카드에 내장된 프로그램을 통해서 제대로 인식이 되었나 테스트를 해보시면 됩니다.

유튜브 5.1채널 사운드 테스트 동영상 보러가기

youtube에서 제공되는 동영상도 테스트가 가능한데, 저가의 사운드 카드나 메인보드에 내장된 사운드카드의 제품은 인터넷을 통해서는 2.1채널로만 나오기도 합니다…-_-;;

5.1채널 스피커 테스트 동영상1

5.1채널 스피커 테스트 동영상2

위의 경우 위 사이트에서 해당 파일을 다운로드 받아서 동영상 플레이어로 테스트를 해보시면 됩니다.

이런 경우 PC에 관련 동영상을 다운로드 받아서 테스트를 해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