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r-cx380처럼 CX시리즈는 프로젝터가 없는 제품이고, hdr-pj380처럼 PJ시리즈는 프로젝터가 들어가 있는 제품인데, 정가는 10만원정도 차이가 나지만 실제로 쇼핑몰에서는 5만원 정도밖에 차이가 안나니 cx와 pj등 프로젝터 유무에 따라서 가격을 비교해서 보시면 됩니다.
소니 캠코더 프로젝터 기능 사용하는 방법
사용방법은 내부에 있는 projector이라는 파란색 버튼을 클릭하시면 됩니다.
그럼 위와 같이 투영 이미지 선택 화면이 나오는데, 투영할 이미지를 선택하십시오라고 나옵니다.
이 장치의 이미지 샷 – 캠코더에 있는 동영상 재생
외부 장치의 이미지 – hdmi 케이블로 연결된 동영상, ppt 자료 재생
이 장치의 이미지 샷을 선택한 경우 프로젝터 작동 방법이라고 나오는데, 스크린 상단의 버튼을 이동해서 초점을 조절하시면 되고, 줌 버튼으로 선택, photo 버튼이 ok버튼입니다.
외부장치는 스마트폰, PC컴퓨터, 노트북 등 연결된 기기에서 제어를 하시면 됩니다.
직접 찍어본 동영상인데, 참고해 보시길 바라겠습니다.
위 유튜브 채널에 다양한 IT관련 제품소개,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등의 동영상을 공유하니, 구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컴퓨터, 노트북과 소니캠코더 연결해서 프로젝터 사용하는 방법
hdmi 케이블에는 일반타입과 마이크로(micro) 타입, 미니(mini) 타입이 있습니다.
소니캠코더에는 마이크로 단자가 있는데, 연결하려고 하는 부분에 맞는 케이블이 있으면 됩니다.
기본적으로 구입시에 micro-일반타입 의 hdmi케이블이 있는데, 만약 연결하려고 하는 기기쪽이 micro이거나 mini인 경우에는 새로운 케이블을 구입하시거나, 변환 케이블만 따로 구입을 하시면 됩니다.
hdmi 케이블의 종류와 활용방법 알아보기
위 글을 참고하시면 되며, 인터넷 쇼핑몰이나 용산 전자상가에 가시면 젠더나 케이블 모두 천원대에 구입할수 있는데, 대형마트는 가격이 조금 비싼편이니 급한것이 아니면 인터넷에서 여러개 여분으로 구입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appzapp은 아이폰, 아이패드 앱스토어의 가격을 분석, 통계를 내서 가격이 내린 앱, 무료로 풀린 앱을 소개해 주는 프로그램으로 이거 하나 가지고 계시면 아주 유용하게 유료 앱을 저렴한 가격이나 무료로 다운로드를 받아서 설치하는데 좋습니다.
appstore iphone, ipad app 유료앱들은 정가를 항상 지키는것은 아니고, 프로모션 세일이나 성탄절, 추수감사절 등의 기념일에 종종 세일을 하고는 하는데, 아무래도 무료로 잠시동안 풀려서 많은 사람들이 설치를 하면 앱스토어에서 순위 상승이 있지 않나 싶습니다.
암튼 백화점에서 옷을 하나 구입했는데, 다음날 부터 세일을 하면 무진장 아까운것처럼 앱도 큰 마음을 먹고, 유료로 구입을 했는데, 다음날 할인이 되거나, 무료로 풀리는 경우도 종종 있는데, 이 앱을 이용하면 그런 경우를 많이 막을수도 있습니다…^^
eplayworks라는 회사에서 제작한 프로그램인데, 위의 앱도 있는데, 컴퓨터에 있는 동영상 파일을 원격으로 접속해서 실행을 하는 앱도 있는데, NAS, FTP 서버같은건 전혀 모르겠고, 공유기와 PC wol 기능으로 컴퓨터에 있는 동영상을 보시겠다면 avplayer보다 위 앱이 좋을수도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전반적인 avplayer의 사용방법을 찍어본 동영상인데, 약 7분정도가 됩니다.
차근차근 접근을 하시겠다면 위 영상을 참고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메인 화면인데, media Explorer, wi-fi transfer, settings 세부분으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AvPlayer media Explorer
media Explorer는 아이폰, 아이패드의 avplay에 넣어둔 동영상 목록입니다.
AVPlayer에 동영상 집어넣는 방법
여기에 동영상을 넣으려면 여러가지 방법이 있는데, 가장 일반적인것이 itunes와 ftp server가 설치된 nas나 컴퓨터에서 다운로드를 받는 방법이 있습니다.
기본적인 PC컴퓨터나 맥 노트북에서 아이튠즈를 이용해서 넣는 방법과, FTP에 있는 동영상을 다운로드에서 내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에 동영상을 넣는 방법에 대한 영상입니다.
자주 사용하는 기능은 아니지만, 친구나 가족의 폰에 있는 동영상을 복사하거나, 보내주고 싶은 경우라면 아이폰이나 아이패드 간에 동영상을 공유할수도 있습니다.
3일의 강연중에 첫째날에는 ux, ui를 우리가 어떻게 바라봐야 할지에 대한 내용이 위주였고, 2,3일차는 주로 다양한 사례를 통해서 트랜드와 hci에 대한 내용등으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뭐 국내에서 김영세 이노디자인 대표와 더불어서 ui/ux부분의 구루와 같은 분인데, 보통 이런 강연에 가면 ui/ux의 정의는 무엇이고, 페르소나 같은 방법론을 통해서 어떻게 실무에 적용을 할지에 대한 방법론에 대한 강연과는 차원이 다르더군요.
ux, ui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게 하고, 이게 정답이라는 말이 아니라, 다양한 방법론에 대한 소개를 통해서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방향으로 나가라고 하시더군요.(간혹 어떤 강연에 가면 ui ux 등의 정의를 단정적으로 내리고, 고딩도 아니고, 암기를 시키기도 하지요…-_-;;)
주로 대기업,은행권 등에 컨설팅을 하시는 분으로 아마 컨설팅 비용도 상당히 비싸지 않을까 싶은데, 작은 중소기업이나 벤처기업은 자문을 통해서 의뢰를 한다고 하는데, 이 분의 강연을 통해서 근본적인 관점을 다시금 생각해 보시는게 어떨까 싶기도 합니다.
암튼 끊임없이 고민하고, 의심하고, 사용자 관점에서 생각하고, 꾸준히 배워야 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뭐 당연한 이야기같지만, 결코 쉽지 않은 이야기이지요…-_-;;
위와 같은 특징이 있는데, 운동같은것을 거의 하지 않거나, 음질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시고, 저렴한 벌크 이어폰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하신다면 필요없겠지만, 자전거, 등산, 마라톤, 조깅, 런닝머신 등의 스포츠를 즐기시거나, 자유로운 활동을 중요하게 생각하신다면 블루투스는 아주 유용합니다.